헉 이게 웬일인가, 모든번호가 맞고 마지막 한번호만 남았다,
이번호까지 마추면 로또 1등 당첨이고 1000억원을 받는다
(이번호가 틀리면 그냥 꽝이라고 치자, 2등 그런거 없다)
심장이 터질거 같은 마음으로 마지막 번호 추첨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태연 (김태희나 아이유)가 니방에 들어오더니 티비를 꺼버리고 로또 용지를 빼았는다
그리고 제안을 한다,
티비를 켜지 말고 이 로또용지를 지금 태워버리면, 나랑 1주일동안 뒹굴수 있게 해주겠다.
아 갈등된다~
만일 꽝이라면 당연히 이제안을 받아드리겠는데
꽝이 아니라면 1000억이다 씨발,, 아이유와 1주일간 뒹구는거 따위랑 바꿀수가 없는것이다
근데 티비를 꺼버려서 마지막 번호를 알수가 없다.
아이유가 로또 용지를 집어들고 라이터를 켜고 말한다
3초의 시간을 주겠다, 선택을 안하면 이걸 태우고 1주일동안 나를 가지는걸 택하는걸로 알겠다
확인도 하고 뒹굴기도 하면되지
버핏할배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파3홀에서 1불을 내고 공을 쳐서 홀인원을 하면 돈을 개많이 준다고 했대. 뭐 1불이면 천얼마니까 넘들은 다 하겠지. 하지만 버핏할배가 꼰대짓을 했어. 뭐라더라 불확실한 확률에 안걸겠다나? 여튼 난 모험을 좋아하니까 1번할거 같아. 막상 화류계 들어가면 얼굴만 따지면 태희 싸다구 날리는애들이 종종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