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나라피트니스 다니고 있는데,
정말 이런사람들 돈낼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굴더니, 환불해달라니까 안면 순식간에 바꾸더라구요.
회원권에 대한건 환불을 해줄수 있지만 pt 에 대한건 절대 환불 불가라는데...

총 10회중에 1회 나갔습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끊는거라서.. 남은9회,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일을 하게되서 (현재 학생) 운동다니기가 여의치 않을거 같아서 연장을 해달라고 했다가,
그과정에서 트레이너랑 싸움이 났어요.. 트레이너가 좀 무례하고 예의없게 굴어서.. 서로 감정상하고 해서
더는 못다닐거 같아서 환불해달라니까 절대 환불은 안되며,
대신 제 사정봐줘서 연장을 해줄테니까 그후에 나오라네요......트레이너는 바꿔주겠다면서.....

뭐이런..... -_-
공정거래위원회에 문의해보니 제가 그 사업체를 신고는 할수있어도
제가 환불을 받지는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이런거 등록할때 날짜적고 사인하라고만 하지..
뭐 계약서 조항을 살펴본다거나 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조항에 환불불가가 명시되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는 10프로의 위약금 물고 환불해줘야 한다네요. 그래서 신고는 가능하지만, 환불까지는 책임못진다고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렇게 얘기하고..

아무래도 너무 아까워서 저거 남은 9회 다니던지 해야되는데..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돈을 받아내야 할까요. 아님 그래도 소용없으니 그냥 조용히 다녀야 될까요 ㅠㅠ
아 슬프네요 진짜 ㅠㅠㅠ 뭐이런거지같은 ㅠ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