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헬스장 11시에 마침. 난 맨날 9시에가서 10시반에 운동마치고 샤워하러 감.

몇일전부터 새로온 여자애 하나있음.

보통 9시 반이나 되서옴.그러다가 나보다 조금 늦게 가는것 같던데, 오늘도 내가 먼저 들어가서 샤워를하고 나왔는데, 걔는 샤워를 안했는지,

나보다 존니 빛의속도로 빨리했는지 카운터에서 관장이랑 대화중. 나 나오는거 딱 보더니, 안녕히계세요~ 하고 복잡하게 굳이 나오는데 신발을 같이 신음.

우리 헬스장이 이층임. 나는 신발 끈 묶어야되서 조큼 오래걸렸음. 신발신고 1층으로 내려갔는데 입구에 서서 서성이며 내쪽을 힐긋힐긋 거리는거임. 뭔가 망설이는 듯이.
 난 그냥 쿨하게 내갈길감.

근데 중요한건 여자애가 고딩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