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정말 힘든적이 한두번이 아님.

외국 처럼 반말 존댓말이랑게 아예 없으면 존나 그런 고민도 없을텐데

아마 세계에서 반말 존댓말이 극명하게 나뉘어진 나라는 아주 드물거임


난 기본적으로  모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 존대말을 해,

나이가 어리건 말건,,,단, 미성년자에겐 반말함

왜냐하면, 그들은 존댓말을 들으면 오히려 더 당황드러워 하고 어려워할거 같아서, 배려차원에서 반말은 함


근데 나이많다고, 혹은 나이 어려도 친한척 한답시고 모르는 놈년들이 반말 하는경우가 엄청 많음

일일이 따지고 싸우기고 싫고 큰 싸움으로 번지는것도 싫어서  그냥 한번 보고 말 사람이면 참고 넘어가는편인데


암튼 존나 기분나쁨

그리고 어느정도 선에서 받아줘야 하는지도 애매함

왜나면, 사람마다 자기 가치관이 다르고.

또, 악의가 있는 반말이냐,, 악의가 없는 반말이야 구분도 해야 하기떄문에


날 깔라내리려고 하거나, 자기가 높은 위치에 있다는 걸 표명하는 반말은 악의가 있는 반말이거덩.


암튼 그래서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어


반말, 존댓말을 없애 버리던지, 반말로 다 통일하던지  존대말로 통일 하던지

반말 자체도 욕과 비슷한 수준의 언어폭력으로 법적 제제를 받게 한다던지,,

물론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 0프로인건 알지만,,,

어지 이렇게 참 복잡한 형식의 언어를 쓰는 나라에서 태어사거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다른 나라들이 존나 부럽게 느껴짐.


물론 한국이 다른나라보도 좋으점도 많은거는 아는데, 인간이란게,, 공기가 있을떈 그 고마움을 모른다고

안좋은거만 자꾸 생각하게 만드네


그래도 중동지역에서 이유도 모르고 잡혀서 ak 소총으로 머리 빵구 나고

옆집 남자랑 대화했다는 이유로 땅구덩이에 뭍혀서 동네 사람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죽는 형벌을 받는거보단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