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말야. 외국말 진짜 잘해. 외국말배우기는 유일하게 내가 잘할 수 있어. 경영학 배우라고 하면 내 적성이 전혀 아니라서 주저앉을 수 있지만, 외국말은 한 번 어렵게 배워놓으면 다른 외국말은 비교적 쉽게 또 배울 수 있어.
그런데, 나 영어를 내 인생 첫번째 외국말로 공부할 당시엔, 그때 2000년이었으니 인터넷이 활발해, 그렇다고 어디 오프라인 통해서 외국말배우기비법을 공유할 수가 있어... 진짜 그나마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전혀 모른 채 맨땅에 헤딩하기였어. 게다가 남이 공부하는 방법이 꼭 100% 나한테 맞는 것도 아니지. 지름길도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전혀 나아지는 것 같지 않아서 중간에 때려치울까 하는 생각을 한 게 한두 번이 아냐.
(지금 내가 쇠질하고 있는 건 거기에 비하면 아주 쉬워. 쇠질 무시하냐고 반발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 건데, 내가 보기엔 그렇다고. 그렇다고 나도 사람이니, 내 말이 항상 옳은 게 아니니까, 쟤는 이런 일에 있어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차분하게 받아줬으면 좋겠어.)
이런 과정을 겪고, 외국말배우기노하우도 많이 쌓아서 외국말 배우는 거에 도가 텄다고나 할까? 처음 외국말 혼자서 공부하면 진절머리 나게 외롭고, 지루하고, 지문 읽다가 막히면 아주 속 터져서 책에다 불지르고 싶은 마음이 머릿속에 수십번 들어. (내가 이래서 쇠질이 쉽다고 말한 것이야. 적어도 외국말 공부할 때처럼 끊임없이 지루하지는 않잖아.)
그래서인지, 외국말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특히 국내파들에게, \"난 외국말 세 개나 할 수 있는데 넌 왜 이것밖에 못하냐? 너 게으른 거 아냐?\" 식의 말을 감히 못하겠어. 그 사람 상처받을까봐. 그 사람이 자기 심정이 어떤지 알고서 이런 독설을 뿜냐고 울컥할까봐 전혀 그런 말 못하겠어. 그래서 아무리 외국말 서툴고 외국말 배우는 속도가 더뎌도 전혀 닥달하지 않아. 어차피 내가 아무리 뭐라뭐라 해도 배우는 사람이 결국엔 스스로 해나가야 할 문제야.
(교사입장에서는 더더욱 학생들이 처음 외국말 배우는 데에 흥미와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보조역할을 해야한다는 점을, 내가 영어교사자격증과정 밟을 때에도, 중국말교육학 배울 때에도 이 점을 똑똑히 배웠어. 지금도 이 마음가짐을 한시도 잊은 적 없어.)
그런데 말야. \"난 풀스쿼트 되는데, 너는 왜 안되냐. 너 운동 게을리 하는 거구나?\" \"너 왜 벤치를 이것밖에 못해?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몸이 점점 좋아지는데, 넌 열심히 안해서 지금도 몸매가 저 모양구나.\" 이런 소리 들으면, 많이 울컥해. 진짜 저 사람이 날 진심으로 생각해서 이런 말을 하나 싶어. 남의 일이라서 너무 쉽게 말을 내뱉는 게 아닌가 싶어. 그런 자기위주의 말 들으면 너무 섭한 나머지 마음 속으로 엉엉 울어.
아까 아버지하고도 많이 다퉜어. 코엑스에 외국인투자 취업박람회가 열리는데, 자꾸 나보고 가라고 닥달하셔. 근데, 난 이런 취업박람회 자주 가보니까 느낀 점이,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걸 느꼈어. 가보면 회사소개나 듣고, 각 회사관계자들도 인파에 치여서 형식적인 설명만 하는 데 그쳐. 차라리 저런 데서 아깝게 시간을 보내느니 취업사이트 들어가서 한 군데라도 더 찾는 게 낫다고 판단이 되었어.
그런데, 이런 나보고 내가 당장 취직에 아쉬운 게 없으니까, 박람회 가기 귀찮고 게을러터져서 안 간다고 단정지으셔. 내가 구직활동 하는 데 성의가 있냐네. 박람회 안 가면 큰일나는 줄 알아. 750군데나 참여하는데 다 놓친다고 난리야.
무슨, 박람회사이트 들어가보니 서울에 안 있어, 양천구, 마포구에 있어... (아무리 대기업이어도 그 거리로 출퇴근하는 건 무리야.) 기술직, 연구직 뽑는데 내 전공하고는 아예 인연이 없어... 이력서 넣으려고 해도 아예 불가능이야. 결국 몇 군데밖에 없어.
왜 자기입장에서만 남을 판단하냐고. 왜 내 생각이 이렇다저렇다 말하면 들을 생각 한 번도 안하고 자기 바라는 대로 안 움직여줬다고 나 나쁜 사람,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세우냐고! 이게 진짜 남에게 관심 갖어주는 거야? 이게 진짜 남을 생각해줘서 말하는 거야? 또, 이게 진짜 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대로 헤아리고 자기 의견 내놓는 거야? 진짜 나 도와줄 생각은 눈꼽만큼이라도 있는 거야?
나 이어플러그라고 불리는 귀마개 꼽고 큰길 다녀. 지하철 탈 땐 꼭 꼽고 타. 안 꼽고 다니면, 내 귀가 하도 좋아서인지,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고 나면 귀가 너무 아파. 꼽고나야 겨우 진정이 돼.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방법이 없대. 이러고 산 지 10년이야. 이 정도 되었으면 쟤 이럴수도 있겠구나... 넘어가주면 어디가 덧나?
근데, 꼭 이런 일에도 \"남들이 보기 싫어하니까 풀어라.\"라고 강요하는 인간 있어. 좋게좋게 말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어느 누가 귀마개 꼽고 돌아다니냐고, 비정상으로 남들에게 보이지 말라며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인간 있어. 진짜 소리 확 질러버리고 싶더라. (진짜 남들, 남들, 남들... 남들이 너 밥 먹여주니? 그리고, 내가 왜 귀마개 꼭 꼽고 돌아다녀야 하는지 너한테 꼭 설명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어?)
진짜 남의 입장이 되어서 한 번 생각해봤냐고 소리지르며 엉엉 울고 싶어. 진짜 저 사람 날 생각해주고 저따구로 자기 말만 옳다고 끝까지 우김질 하나 싶고, 저 사람 나 도와줄 것도 아니면 간섭 그만해달라고 빌고 싶어. 이렇게 간섭하는 사람들 치고 진심으로 도와주는 경우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자기 말만 따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 보면 짜증나고 힘들어.
진짜 이럴 때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 이렇게 속내 드러내는 것도 이번이 거의 처음인 것 같아. (내 사주가 원래 남에게 속내 안 내비쳐서 남들이 나 욕심 숨기고 음흉하게 나가는 사람으로 오해하기 쉽대.) 나 그래도 남에게 예의 갖춘다고 왠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고 말 안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왠만한 건 당장 나한테 불편한 게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 그런데, 아무리 남에게 좋은 말로 구슬려도 이리 섭섭하게 나가면 진짜 울고 싶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 내뱉는 사람들, 내가 아무리 좋은 말로 넘어가려고 해도 끝까지 자기 고집만 부리는 사람들, 내 속마음이 어떤지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내 행동이나 말투가 자기가 보기에 눈에 거슬린다며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더 해줘야 만족하겠어? 자기 뜻대로 입맛대로 안 따라준다고 날 천하의 불한당으로 몰아세우면 속이 시원하냐고!
어리광쟁이. 본인이 외롭다는게 문제구만.
마포구민은 서울러도 아니냐 이 녀석아 ^_ㅠ
불량/ 강남구에서 마포구까지 출근차 타면 몇 시간? 당연히 누구나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데가 직장이었으면 하죠. 중구까지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건 해볼만 한데, 한 시간 넘게 출퇴근을 한다면? 두 시간 넘게 출근한다는 사람도 있다 말씀하시지 마시죠. 저도 잘 알고 있거니와, 되도록이면 이런 상황 피하려는 것 뿐이니까요.
버들가지님 힘내세용 이유없이 까던놈들 이글읽고 반성할꺼임. 넘우울해하지마세요 화이팅!! [핡]
119.64.***.***/ 그게 아니잖아. 나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을 조심스럽게 하려고 애쓰는데, 왜 나한테 너무 쉽게 말을 툭툭 내뱉냐고... (무엇보다 이러면 불공평하잖아!) 넌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 받거나 힘들어한 적 없어? 외롭고 말고가 문제가 아냐. 받아들이는 사람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바라는게 있으니까 상처받겠지. 말투도 필요없이 부드럽고. 그게 다 외로움이 근원이라고. 길게 써줘야 아나..
불량/ 게다가 저 지금 운전학원에서 도로주행연습 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출근할 거냐 말거냐는 지금 사치에 불과하다고요. 출근할 땐 무조건 닥치고 전철 타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낑겨서 불쾌감을 느끼던 안 느끼던.
119.64.***.***/ 그러니까, 적어도 남 울리지 말아달라는 것이지. 이런 것도 부탁하면 어리광이 되어버리는 거? 외로운 거? 전혀 안 느껴. 오랜 유학생활로 이런 일에 이골이 난 상태라서...
피터펜콤플렉스
광나/ 뭐야... 그게 말이 된다고 봐?
니글은 \'나 능력있어. 나랑 친구해줘.\' 이거잖아. 외국어 잘하면 필요한 능력을 보여. 어리광부리지말고. 여기서 지금의 너의 필요성은 잉여들이 더 잉여러워 보이는 대상으로의 필요잖아. 스스로 타겟으로 보이게 하고 있잖아.
광나인가 재는 원래 관심받고 싶어하는 지잡좆병신이니까 걍 무시하고 어쨌든 한국새끼들 종특이 실속보다는 쓸데없는 형식 따지고 남에게 오지랖 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해대는 문화라서 니가 어느정도 감내하는 수밖에 없다
횽도 디씨라는 걸 감안해서 요상한 글 쓸 때사 있잖아여 그 글을 보고 횽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착각인 것 처럼 횽한테 욕하는 사람들도 디씨이기 때문에 그냥 까는 거에여 흘려들어여~ [핡]
흑자 병신새끼야 이글이 비단 디씨에서 뭐라하는새끼들 대상으로 싸지른 글 같냐 눈깔 장식품이냐 독해력 없냐 똑바로 읽고 댓글 쳐달아라
ㄴ 읽기 싫어 넘 길어... [핡]
사실 나도 안읽었다 버들가지 병신아 걍 짜져 쓰레기새꺄
119.64.***.**/ 요점을 잘못 잡았네. 나 잘나거나 특별한 존재라고 여긴 적 없어. 다만, 내 위치에서 최고를 달릴 뿐이지. 나보다 날고 기는 애들 나 학교 다닐 때 좆나 많았어. 그 뒤로 잘난 척 안하기로 마음먹었어. (씨발, 경영학과에서 짱먹는 새끼는 뇌가 어떻길래 에이플러스고 난 겨우 D 맞고 통과냐고!) 내 말은, 왜 남의 말을 인간들이 존중할 생각도 없이 자기 말만 앞세우냐는 거야. 이런 것 때문에 보통인간관계에서 힘들다고, 내가 잘난 거 못난 거 떠나서!
121.66.***.***/ 응, 나랑 같이 자주면 생각해 볼게.
환장하겠다. 넌 지금 다른 보편적인 상황을 빌미로 너 자신의 얘기를 하는거아냐. 사람들이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아요 라고 외치면서 왜 나를 존중하지 않냐를 내포한거 아녀. 그러니까 널 존중할수 있는 능력부터 남들에게 보여주라고.
버들성은여성혐오글부터올리지말길 나비토랑스팩빼곤안까는데 성그런글올릴때마다정상아닌거같음 글보니정상인같기도한데그짓안함안티줄듯
\'다만, 내 위치에서 최고를 달릴 뿐이지.\' 이런글은 쓰지도 마라. 이런게 너 욕먹이는거야.
119.64.***.***/ 그 존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무조건 닥쳐야 하니? 세상에 그러라는 법이 어디에 있어? 너부터 니 엄마가 찌질이라고 엄마 무시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 다들 자기 집에선 귀한 자식이야. 그리고, 누군 바보라서 남에게 예의 차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ernam/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거 없어. 내가 한국여자 싫어하는 건 쟤네가 기본적인 예의도 안 갖추니까 그러는 거 아냐. (또. 직접 말 안 섞어도 저년 어떤지 행동, 언행만 봐도 뻔히 잘 아니까 데이고 상처받기 싫어서 이러는 거고.) 한국여자가 무슨 성역이라도 돼? 난 남녀 떠나서 남에게 금수 같이 행동하면 인간으로 안 봐! 다른 건 다 넘어가도 남에게 민폐끼치는 년들은 쳐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 저것들이야말로 날 자기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저따구로 나한테 무례하게 굴지 않았겠지. (뭐, 자기 친오빠한테도 앙알대다 매를 버는 년들이 오죽하겠어.)
이 미친놈은 갑자기 엄마드립을 치냐. 다들 자기위치에서 억울해도 수구리고 사는거 아니냐. 그래서 너도 사회와 달리 발언권을 갖을수있는 디씨를 끊지 못하는거고. 넌 책이나 좀 읽어라.
[핡]
버들이가 머리가 나쁜건 아닐꺼야. 자신감이 없다보니 삶이 왜곡되 보이는건 이해한다. 여기 디씨에서 욕지거리 하는애들도 사실 너정도로 진지하게 왜곡해서 보는애들 몇없어. 그냥 싸지르는거야. 근데 넌 진지해보여. 뭔가 이상해보인다고. 고전소설들을 권장한다.
내가전에한번글질렀는데성기억하려나? 나도외국생활짧게하진않았고 그나라여자, 서양여자 만났지만 성이말하는종자못봤어 한국온지이제4달정도되며 서넛새로만났지만그런애없었고 성이세상을삐딱하게봐서그렇게보이는거아냐? 이제나이장가갈때도됬잖아
[핡]
supernam/ 다 자기가 본 게 다라고 생각하지. 내가 겪은 걸 그저 허깨비로 여기지 말아줘. 진짜 그러면 또 울컥해. 내가 외국땅에서 다른 민족도 아닌 같은나라출신 한국년들에게 나 만만해 보인다고 인종차별하고, 슬슬 이용해먹다 쌩까고, 뒤에서 기절초풍날 정도로 나 씹어대면서 하지도 않은 것까지 끌어들여서 여자한테 귀찮게 구는 스토커라고 쌩욕 얻어먹는 것까지 생각하면, 남들이 내 주변의 한국여자들은 안 그러는데... 식의 말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아.
잘해줘도 지랄해대는 저것들 보면서 내가 얼마나 참담했는지 알아? 대놓고 싫은 티 팍팍 나한테 내보이고도 다른 한국남자한테는 이용가치가 있다며 자기 남친, 애인도 아닌데도 알랑거리며 차별대우 해대는 년들에게 내가 얼마나 자주 복수의 칼을 갈았는지 알아? 장가갈 때 됐다고? 장가가면 끝나? 그걸로 해결돼? 결혼하고 나면 어떻게 날 부려먹을지 뻔히 다 보이는데, 내가 왜 한국여자랑 같이 살아야하는데? 내가 뭐가 못나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고 살아야하는데?
에반게이롬/ 너가 주변여자들에게 애완견노릇 하니까 잘해준 것이겠지, 머슴새끼야. 나한테 문제가 있다?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 내뱉지 마. 내가 아무리 남한테 잘해줘도 개진상 떠는 인간들 어딜 가도 있어. 나한테 상처 입히고도 비난의 화살을 나한테 돌리는 개색히들 꼭 있어. 너 같으면 이럴 때 어떻게 하겠냐? 안 억울해?
에반게이롬/ 너가 그렇게나 잘난 인간이면, 인신공격이나 하지마. 좆나 찌질해보여.
\'내가 뭐가 못나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고 살아야하는데? \' 라고 썼네. 그럼 니가 잘난걸 먼저 보이라니까. 사회에서 니가 위치를 잡으면 세상이 왜이렇게 호의적으로 변한거지? 하고 사람은 모두 다 착하다며 외칠거야? 니 위치를 고치려고 노력해봐. 니가 못생겨서. 말투가 느끼해서. 센스가 없어서. 이런식의 대답을 해줄까? 놀림을 원하는거 같애. 놀림받는게 널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이니?
119.64.***.**/ 아무리 못나고 찌질해 보이는 사람도 무시받으라고 태어나지 않았어. 그리고, 나도 나름 많이 배운 사람이고 자존심 엄청 센 사람이야. 고집도 세. 난 죽었으면 죽었지 자존심 안 버려. 그리고, 내가 잘난 걸 보여줘야 나한테 보이는 태도가 180도 바뀌는 인간들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로 경멸해. 저것들은 친구가 갑자기 사업이 망해도 안면몰수 하고 쌩깔테니까... 안 그래? 그리고, 한국년들은 하도 아마에를 천부인권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내가 연봉 5천을 받는다 해도 자기 친구남편은 1억 받는다고 바가지 긁고도 남아. 뭐든지 자기기분만 우선이고 남 배려하는 거 좆도 없지. 내가 잘났건 못났건 상관없이.
내가 못났다고 해서 저년들에게 무시받을 까닭 하나도 없고, 내가 못나게 살다가 잘나게 되니까 갑자기 태도 바꿔서 나한테 꼬리치는 년들 한 마리라도 나타나기라도 하면, 한없이 쌩까버릴거야. 내가 못나고 잘난 거에 따라 남 대하는 태도가 180도 바뀌는 한국년은 전혀 아쉽지 않으니까 한국땅에서 제발 꺼져줬으면 소원이 없겠어. 자기도 무시받으면 기분 나빠하면서 왜 자기는 대놓고 사람 모욕해?
에반게이롬/ 고집으로 가는 것이야. 오지말라는 사람들 기가 차고 코가 막히게 만드려고... 쉽게 말하자면, 얼굴에 철판 깐 것이지.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지금도 엄마품에 있는 아가야? 가족같은 세상이 와야 편할수 있는 약한 너 자신을 혐오치못해 밖으로 분노하는거 이해한다고. 못난 사람들도 바로 그런 분노를 열정삼아 다른길로 성공하든가 아니면 좌절하고 그럭저럭 수긍하고 사는거야. 너도 둘중에 하나를 빨리 선택해라. 병든사회를 비판하려면 병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건 있어야잖아.
에반게이롬/ 주변 한국여자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 주변 한국여자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 주변 한국여자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 나보고 뭐 어쩌라고? 저것들이 남자 가지고 사람차별 하고 있다는 내 댓글 못 읽었어, 난독증환자야? 너한테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살갑게 군 거야, 저것들이. 아님, 너가 약점을 안 잡혔거나...
119.64.***.***/ 난 내 자신이 나약하다고 생각한 적 없어. 병들지 않으려고 몸부림치고 있고... 내 말은, 자기도 상처받는 거 싫으면서 왜 남한테 상처를 주냐고... 누구든지 대접받고 싶어하잖아. 안 그래? 그리고, 나도 적어도 내 인생 내가 책임져. 자포자기하며 세상 원망하고 살 생각 추호도 없으니까 걱정 붙들어매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인격모독은 누구도 해서는 안된다는 거야. 누구에게나 다 상처로 돌아오니까.
그래. 그런 좋은 생각을 갖고 여자를 모독하는건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안가지만 좋은생각 유지하면서 살아라.
에반게이롬/ 이런 말 하기 좆나 오글거리지만, 너한테 상처가 될까봐 여태까지 맘속으로만 담고 살았는데, 너한테 양해를 구하고 이제 내 속내 밝힐게. 난 니 몸매 보고 반한 적 한 번도 없어. 전혀 꼴리지도 않아. 넌 진짜 몸매가 1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바뀌지가 않았어. 좆나 신기해. 얼마나 비루한지 멸치도 너보다는 낫겠다.
에반게이롬/ 너 같은 몸매를 달고 사느니 차라리 뚱땡이가 되는 게 훨씬 낫겠어. 니 등짝사진 보면 아주 토나와. (아, 여기까지 말하니 참으로 속이 후련하다!)
인격모독이 뭔뜻인지 아는거야?
에반게이롬/ 너나 내 글에 댓글 달지 마. 난 너랑 얽히기 좆나 싫고 귀찮아서 너가 인증글 올릴 때에도 아예 댓글 안 다는데, 왜 넌 내 일에 쌍지팡이를 짚고 나타나냐?
119.64.***.***/ 나한테 인격모독 해댄 애들한테는 나도 똑같이 응수해.
버들이 그래도 마음이 여려보여서 많은사람들이 동정해주는 덕에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것같아. 내글은 너에게 아무의미가 없었구나. 그냥 그대로 사는게 나아보인다.
공중도덕 안 지키고 우측통행도 어겨가며 나 앞에서 걸어오는 거 뻔히 아는데도 양보 하나도 안하고 나 공주니까 비천한 너가 비키라고 버티는 년한테도 인상 팍 써가며 네년이나 비키라고 소리쳐.
걍 눈팅만 하는사람인데 버들가지님이 대우 못받는 헬갤에 있지말고 대우 받을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내 보행권 포기해가면서까지 저 암캐들한테 비굴하게 무조건 여자라고 양보하기 싫어. 저년들이 어떻게 하고 돌아다니던 신경쓰지 않아. 단, 내 앞에서 비키라고 버티지만 말아. 나 기분 불쾌하게 그년들하고 어깨 부딪히기 싫어. 그렇다고 내가 제대로 우측통행 지키는데도 내 앞길 당당하게 막는 년들은 무슨 염치?
180.67.***.***/ 저는 오프라인에서도 인간관계로 많이 곤란을 겪거든요, 굳이 헬갤이 아니어도요? 오지랖 넓은 사람들 진짜 피곤해요.
그럼 덩치큰 남자가 너의 보행길을 막으면?
119.64.***.***/ 아, 진짜 이러지 좀 마. 남자들은 왠만하면 다 나 비켜줘. 실제로도 남자들이 상대방 신경쓰고 항상 비켜줄 준비를 하며 걸어다녀서, 나도 남자가 지나가면 기꺼이 비켜. 남자들이 뭐 자기기분만 아는 암컷들인 줄 아나봐! 당연, 할망구들, 아줌마들은 나한테 받힐까봐 알아서 피해.
길 가다가 몸 부딪혀도 마찬가지. 남자들은 열이면 열 다 사과하지만, 여자들은 좆나 째려보기만 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 갈 길 감. 내가 이래서 한국여자 미워하는 거야. 내가 인상 팍팍 쓰고 큰소리, 욕삿대질 쳐야 겨우 죄송합니다... 라고 말해. 주먹으로 찜질해줘야 겨우 자기 잘못에 대해 한없는 수치심을 느끼지. ㅋㅋㅋ. 좋은 말로 해줄 때 알아서 쳐듣지를 않아.
남자중의 남자구나. 감동했어. 정모가면 사고나겠다.
똥이나 처먹어라 이 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