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일어난 일임

저녁 7시 10분 조금 넘은 시간이엇음

헬스장 안에는 총 5명이 있었음

아줌마 / 아가씨 / 부부 한쌍 / 그리고 나

아내 되는 사람이 계속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연발함

남편되는 사람 역시도 그냥 입버릇처럼 아이고 ~ 디다 연발함

참고로 디다 라는 말은 힘들다라는 사투리임

아줌마 그말 듣고 툭 던짐

\"머 맛잇는거 먹고 와가 자꾸 디다 캐쌋노\"

그당시에는 몰랏는데 어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이때부터 섹드립 시작이었음

아저씨 왈  \"하는게 없이 디네(힘드네)\"

아줌마 왈

둘이 동시에 힘들다 카는거 보이 수상한데?

둘이 집에서 머하다가 왓노?? 어이?

부부 둘다 웃음

난 이때까지만 해도 대화의 요지를 몰랏음

그 뒤에 아줌마 결정타 날림

둘이 대낮부터 이불안에서 머햇는데 멀 그리 오래 해가지고 힘드다 카노??

참고로 섹드립 칠때 타이밍이 묘하게도 5명 다 거의 같은 곳에 밀집되어 있었음

그래서 다른사람들 표정 다 캐치 해냇는데

아줌마 지가 한건 햇다는 기쁨에서인지 막 뿌듯해 함

부부 둘다 빵터짐

아가씨는 씨~익

난 그때 플라이 막 끝내고 힘들어서 고개 숙이고 있어서 겨우 웃음 참앗음..


안 그래도 그 아줌마 팬티 안입어서인지 바지때문인지 도끼자국 선명해서 이상하다 싶엇는데..그런 섹드립 펼칠줄이야 ㅋㅋ

순진+순수한 총각 있는데서 그런 섹드립 펼치는 아줌마들 무섭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