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과정은..뭐...용기갔고 대차게 대화시도 해서 번호 따는 건데..
무슨 말 했는지. 바로 1간 전인데도 기억이 안나.사실 픽업아티스트 라고 헌팅 전문가들 비법 배우고..이번이 처음 도전한거였는데..
어떻게..첫시도만에 번호를 땃어.근데..내가 전여자친구한테 맘고생 많이 했거덩..전남친한테 용돈받질않나.집에 가질않나.
..알바중에.알바생이라 눈맞아 모텔까지 가질않나...이떄 너무 화나서 나도 온갖 승질 다 부리고 그후 잠깐 헤어졌다가.얘가 안그렇겠다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알바중에 헌팅한 손님한테 번호주고 사귀고 있다가 또 모텔까지 가질 않나...참나 못해.뺨후리고 헤어졌는데..
내가 이번이 처음연얘이고..그런만큼 소중히 지키겠단 생각에 인내를 너무한탓에 상처가 나름컸거덩
여기까지는 과거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헌팅해서 번호를 받고.여자랑 나랑 잠깐동안 눈을 마주치고 있는 시간이었는데..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첨보는 나한테 이렇게 쉽게 번호를 줘..???
너도..너도..어차피 전 여친처럼 나랑 사귀고 난후부터도 이남자저남자 안막겠지..걸레같은년....\"이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수십번 머리속에서 재생되는거야
방금전까지 설렘으로 바라봤던 내앞의 저차가 전여친이랑 겹쳐지면서..혐오스러워 보이는거야..내가 성격이 좀 이상하게 직설적이야.
가끔 ..참다 참다..몇번 참고...그러지말라고 부탁하고 충고하고 했는데도 상대가 날 자극하면..진짜..나도 모르게 내감정에 빠져서 도를 넘게
폭언을 해버려.(다들 화나면 그런가?;)물론 이번경우는 상대가 잘못한게 없지만..나에게 면박은 안주고 번호를 준 고마원 아가씨임에도..
나도 모르게 전여친이랑 완전히 겹쳐져서 이런식으로 말했거덩.그러니깐.속으로 말한 독백을 고대로..아니 더 살붙여서 뱉어냈다.
\"아가씨..번호를 물어본건 나지만..어떻게 이렇게 쉽게 줄수있죠..??.뻔하네요.다른 남자 접근해도 뿌리겠죠.역겹네요.존나 쉬운여자네요..
걸레쪼가리 보는 거 같으니까 웃지좀 말래요.?\"!!가감없이 이말이 나왔어..ㅜㅜ...
아가씨..표정이..와...나 그런표정 처음 봤어....내 뺨을 후려치는데..여자한테 처음 뺨맞음..그 순간..아차싶었고..여자는 나 계속 째려보는데.
그냥 내가 한숨쉬고.\"갈게요\" 말하고는 걍 지나갔음..그리고 지금 피방와서 글쌈.
어케 생각하냐?
맞을짓 했네,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디져라 ㅋㅋ 자살추천
꾸준글ㅡㅡ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