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반년정도
그것도 그나마 보충제 먹어서 효과봄 -_-
근데 그땐 진짜 제대로 꾸준히했음
원래 내가 몸이 마른편인데
그이후로 헬스하려고했는데
몇년동안
결론은 시팔 헬스장 한달권끊은게 띄엄띄엄 5번정도는 되는것같고 통틀어서..
그중 한달에 최대 3번만 간거같음 ;;
일단 뭐랄까 헬스장가면 사람이많으니까
런닝머신만 제대로뛰고 나머지는
하다말다 하다말다 그렇게되거든.
게다가 현재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헬스장가려면
지하철 한정거정 타고 가야함.
집에서 출발해서 도착하는데만 기본 15분.
에다가 물먹고 옷갈아입고 운동할 준비하는데 5분 더해서 20분.
그렇게 왕복해서 왔다갔다하고 준비하는데만 거의 45분소비하고 ( 끝나고선 샤워까지해야하니까)
유산소 최대한 짧게해도 20분 그리고 역기운동하는데 30분이상.
그럼 총합해서 운동한번하러가는데 별로 하지도못하고 2시간소비..
학교다니니까 공부한다 과제한다 발표준비한다 가끔술먹으러간다
하다보니 지하철운임까지 들여가며 헬스장갈생각하니 졸라 귀찮아지고
시간도 아깝고 해서 그동안 흐지부지 운동하나도 못했는데
동네주변 돌다보니 ( 사실 여기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지리를 완벽히모름) 2분거리에 고등학교하나있는데
거기 철봉도 많고 평행봉도 2개나있음.
생각해보니 그냥 저녁에 집에있다가 옷 츄리닝에 아무거나 쳐입고
2분거리에있는 학교가서
철봉 평행봉하는게 더 나을거같다
그렇지않냐?운동해본애들 의견좀.
철봉이랑 평행봉이 사실 보기보다 졸라게힘든데
조금씩하면서 꾸준히 양을 늘려가면 효과 졸라 좋을거라고 생각하거든.
집에 아령 무거운거있으니까 이두근은 아령으로 집중공략하고
철봉 + 평행봉 + 팔굽혀펴기만 몇달 매일 꾸준히하면 효과존나좋을듯
게다가 집에 탄수화물보충제도있음 사다놓고 안먹은거 2통.
어떠냐 ...
갑자기 피가 끓는다..
몸짱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체격좀키우고 근육량좀 키우고 싶은정도일뿐
자신감 충전할수있을정도로
댓글점 ㅠ
감사용 ㅠㅠ 하체는 안바람 ㅋㅋ
http://mae1111.kr.gd
내가 느낀건데 하체 안하면 진짜 헛근육 키운 기분듬. 특히 학교에서 일할일 생길때 팔은 버티는데 척추기립근이랑 다리가 털려서ㅠㅠ그리고 상체만 좋아져도 다 벗고 보면 하체가 휑한게 뭔가 빈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