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문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골반,허리가 틀어져서 뼈대 전체가 좌우로 들쑥날쑥하거든. 얼굴까지.
결과적으로 팔길이도 좌우가 달라.
팔길이가 똑같은 사람은 아주 드물어. 다리길이도 조금씩 차이나고.
운동은 팔다리로 하는데 팔다리 길이가 다르다 보니 원체적으로 수평을 맞출수가 없다.
근육으로 뒤틀린 자세를 어느정도 펴줄순 있지만 뼈대가 바뀌진 못하지.
도움이 되긴하겠지.
추가로,
승모근이 크면 옷빨이 안받느냐는 여론이 있는데 승모가 약물빨지 않고는 그리 커지지도 않고,
실제로 후면부가 커지기 때문에 옷빨이 많이 변해.
승모가 생기면 평소 목이 늘어난 처진 티셔츠 입을때 목앞으로 처지던 옷이 목뒤로 처진다. 옷받치는 중심이 뒤로 뻗거든.
이게 상당히 극단적으로 심하게 바뀌어.
런닝셔츠 입었을때 목뒤쪽으로 런닝구가 걸리는 놈들은 승모가 없는 애들.
근육좀 있는 애들은 런닝구가 뒤쪽도 반정도 내려가고 앞도 반정도 올라가서 과장해서 말하면 런닝구 거꾸로 입은거 같애지는데
옷이 다 이런식으로 중심이 뒤로 옮겨가
이게 굳이 문제가 뭐냐면 와이셔츠같은 단추형 셔츠,남방류 입으로 목이 갑갑해 보인다는거.
오바트레이닝 남방입은거 봐. 목이 꽉차는게 꼭 목이 굵어서라기보다 옷전체적으로 앞판이 뒤로 넘어가서 그래.
이것때문에 덩치가 더 커보이는 착시가 생겨. 옷거꾸로 입으면 몸이 꽉차보이잖아. 그런느낌말야.
그래서 등빨이 옷빨에 반이야.
이건뭐 헬겔러는 다 알겄지.
옷빨이란 건 얼굴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아하 그렇구나
설렌페이지// 뭐... 슬픈얘길 하고그러냐.
평소에 진짜 궁금했던건데. 척추 틀어졌나 보려고 엑스레이 찍었는데, 척추는 정상이고 골반이 살짝 뒤틀어져있다고 하더라구. 그리고 운동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팔길이도 달라서, 좌우근육 맞추기가 힘드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건... 티셔츠입으면 이상하게 옷이 뒤로 넘어가더라구??? 심하게 까지는 아닌데. 살짝 신경쓰일정도?? 그게 승모근 때문이었구나... 근데 이거 승모근 없앨수도없고, 어떡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