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푸라이데이나잇

친구네 집에서 친구랑 술먹음

근데 친구여친이 태국사람임

여친이 모든 안주를 손수 만들어줬음

근데 의외로 태국음식 맛나더라

그래서인지 과음을 했음

시간이 늦어 친구네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가씨가 태국식 해장국(혹은 해장죽or스프)를 끓여줬음

냄새 맡자마자 친구가 먼저 오바이트 하러감

난 조금 참다가 오바이트했음


안주는 맛났지만 담날 아침 해장죽은 시도조차 불가

친구가 왠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