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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벤치, 밀프, 덤벨컬  정도 하는데요..

다른 종목들은 괜찮은데..

턱걸이나 윗몸일으키기 할때 몸이 후덜덜 떨리는데 이건 왜 그런가요?
복근 운동을 아예 안해서 그런가;

턱걸이 원래 하나도 못하다가 10개 정도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갔는데도.. 팔이 후덜덜 거려요..
특히 집에서 할때는 종아리 엉덩이 쪽으로 접어서 하잖아요. 발이 땅에 닿니까.  이러면 더 떨리는거 같네요.
운동장 철봉은 높으니까, 발 안접어도 되서. 덜 떨리는데..

그리고, 밀프나 벤치 프레스 할때는 거의 안떨리는데..  덤벨로, 숄더프레스나, 벤치프레스 하면 이것도 후덜덜 떨림;

운동한지 5달 됐고, 중량도 꽤 올라갔는데도 그러네요..

누구 말로는 복근이 없어서 그럴 수 있다던데.. 제가 복근 운동 아예 안했거든요
이거 땜에 그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