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을 하고 지냈으면  존나 행복한거다

특히 하고싶은 운동 사지멀쩡하게 하는 헬겔러들은 행복한거지 


나도 뭐 태어날때 부족한거 없이 태어나서 잘쳐먹고 자라서

학교다닐때야 특출난거도 없이 잘나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암울하게 산것도아니면서

다만 흠이라면 청소년기에 하고싶은것도 없이 맹목적으로 너무 평범하게 살았고 

 아버지의 폭력성향때메  험한꼴은 좀 본게 흠이다. 그러다가  19살때 부모 이혼하고 살아도

그래도 어머니가 교감이여서 사는데 부족한거 없는걸보면 학비부담도없고  

운좋게 4급받아서 복무도 편하게했고 

하고싶은 운동도 전나게 열심히하면서 살고 알바해서 디퀘 청바지도 사입고 다니는거보면 행복하다고 생각해야되는데 

그래도 사람은 거지든 상팔자 갑부든 지가 처한 상황이 젤 어려운거라고   그닥 행복한 마인드로 사는거 같진 않다. 


암튼 니들도  어디 중세시대 핍박계층이나  2차대전 유럽유태인으로 안태어난거에 ㅈㄴ 감사하고 살아라

물론 앞으로 뭔일이 일어날진 한치앞도 모르는거지만 

다만 내가 걱정되는건  내가 어딜가도 주목받는 캐릭이라  그게 걱정됨  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해도 까는사람은 ㅈㄴ 까는데  

특히 일하는곳에서  ㅅㅂ   상사들이라 팰수도없고 

그리고 대인관계가 안좋음.   아는사람들 좋을때만 좋지   연락하는 사람들   고등학교 친구들밖엔없음    일했던곳이라던가 

초중 친구들이라던가 대학애들이라던가  예전에 알고지낸사람들 연락하는사람들 하나도없다  추가야되있을지몰라도 

만약 결혼한다면  그것때메 진짜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