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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번개만 하고 운동하면서 열심히 살다가
다시 와서 정모후기 찌끄려봅니다.

우선 제가 나우 오메가 3 남은 것들을 가지게 되어서 기쁘구요..
처음 딱 성수역에 도착했을때부터 두근두근했는데,
내려가보니 우글우글한 근돼님덜....
역시 딱 눈에 띄었던 분은 핑플님과 이반코님 ㄷㄷ...
무릎 꿇어서 빌고싶었습니다.

다들 성격이 너무 좋으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조 편성해서
운동 하기 시작했구요..
저희 조에 계셨던 후락언니, 윤자, 저, 6네모님, 현찰주삼님, 큰날개님(맞으시죠? 사라지셔서+_+)
3대 운동 다 가르쳐 주신 현찰님 정말정말 감사드리고요~(특히나 파워클린!!!)
조별 사진이 안올라오길 빌고 또 빌어 봅니다...

그리고 고기집에서 정신없이 고기를 구웠고(고기 굽는거 진짜 좋아합니다)
고기를 무척 많이 먹었으나..
배가 부르지 않아서 집에와서 밥먹고 글쌉니다.
고기만 먹었더니 탄수화물이 극심하게 부족하더군요
(핑계 아닙니다...)
ㅠㅠㅠ 아무튼 벤치 대회, 풀업대회..
목쉬게 박수치고 응원했었네요
다들 너무 멋지셧어요.
많이 배우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바트레이닝님도 너무너무 재밌으셨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썩철썩
저 최대한 사진 안찍히려고 노력했는데
제발 안올려주셨으면 합니다ㅠㅠㅠ 고기를 제대로 못먹어서
조만간 또 고기한번 먹어야 될것같은 생각이 들구요...
같은 동네 사시는 야수님, 레바님 덕분에 무사히 집에 들어왔습니다.
자주자주 뵈서 운동 했으면 합니다^^
송별회때 꼭 나가고 싶네요.
그때는 운동 안한다니까 평상복 입고 나가고 싶습니다...ㅎㅎ

다들 건강하세요!! 부상조심하시구요
언급하지 못한 분들, 그리고 저랑 사진 같이 찍으신 분도 개인소장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