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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그 여자 잊고나니까 새로 다른 여자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그 여자사람은 나한테 관심도 없다..

집에 하루종일 있어도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는 시간 그 밖에도

잉여시간이 많이 남는 터라 외로움이 더해져만 가고

나가서 친구들좀 만나고 놀자니 돈이 많이드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결국 집에만 있게되고.. 어릴 적에는 게임만 하기 바뻤는데

나이좀 먹다보니까 게임도 재미없고... 사는 낙을 잃어간다.

최근들어 자살 충동이 많이 든다.

여자를 밝히고, 우울증에 걸리고, 사람을 찾는 것도 모두 본능으로 이뤄지는 것들일 뿐이고

아쉬울 게 없다면, 관심이 없다면 실상 사람을 찾지 않게되잖는가

고로 날 찾는 사람도 몇 없고..

집에 늘 있어서 할 짓도 없고...돈도없고..놀아줄 친구도 없고...

이성에게 사랑받는 것도 아니고...더이상 관심가는 이성친구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강박관념은 갈수록 심해져가고, 외롭고 우울한 일상만 보내고 있다.

최근에 술을 먹고 엄청 울었다..

정신병에라도 걸린 마냥.. 나도 왜 우는지 조차 모르고 그냥 막 울었다.


핼갤러들아ㅋㅋ 너희는 사는 낙이 뭐니

우울해 뒤질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