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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은 쿨만디보고 반가운 생각에 인사하러 갔거만

쿨만디는 실실 웃으면서 아는척하지 말라고 했지.

그리고 혼잣말로\'시발\'

이것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다.



귀마개한 버들이 시발을 듣지못할거라고 판단한 쿨만디 너의 패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