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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건 지하철이건 과장 좀 보태서 과반수를 차지하는 등산객들...

자리 못 앉는건 튼튼한 새다리로 서서간다 치는데

그 큰 부피의 등산용 가방때문에 지나가지를 못하고 뭐라부르는지 모를

등산용 지팡이에 이어폰이며 가방이며 옷이며 다 걸리는것
또한 내가 조심 하면되는데

그 뾰족한 부분 캡도없이 가방에 꽂아놓고 사람들 다치게하는..

굳이 경로석에 앉을 연배가  아니신데
자리 다 차지하고 정작 어르신들이 서서 가게하는...


어딜가나 어느집단이나 무개념 분들..



금방 등산용 가방에 죽탱이 맞아서 이러는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