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통화가 안되고 느낌이 이상하여 난 택시를 잡아타고 그녀의 집앞으로

무작정 찾아갔다........벌써 오래된일이구만...........

그때 나를 비춰주던 주황색빛 가로등................................

그집에는 이미 두사람이 있었다.............................

추웟다...........한겨울의 매서운 새벽바람..........

난 그냥 거기있는것이 좋았다..........주황색빛 가로등이 너무나 좋았다...........

그 가로등에 서서 홀로 눈물을 삼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