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거든...
그런데 난 가운데 테이블에 앉았는데
양사이드 테이블 신나게 놀더라고
그런데 가운데 테이블에서 완전 겉절이되서
양옆이랑 대화도 못하고
앞에 여자랑 얘기 하다가 주제가 끈겨서
둘이 술자리 끝날때까지 침묵했음 ㅠㅠ
앞에 앉은에는 여자사람에다 개귀엽게 생기고 4학년인데
2학년 예비역 ㅠㅠ 그 뻘줌해 하고 심심해 하던 그아이의 얼굴이 선하다
이제 좀 자주 봐야 할텐데
나 완전 심심하고 재미없는 쓰레긴줄알겠지....ㅠㅠ
그 모임에 몇없는 동갑인데...
왜 난 재미가없을까...
아 운지 하고싶다...
형들이랑 얘기 했을때는 재밌는놈이다라는 소리 들었는데 자리 옴기고 그 포지션으로 앉자마자 ㅄ됬음 ㅠㅠ
뛰어내리고 싶다고
형들이랑은 처음만났어도 막 장난 걸고 이얘기 저얘기 할수 있는데 동갑에 나보다 우월하고 여자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이 안나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