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별명이 뼈다귀었다..

허리는 구부정하고. 목은 앞으로 내미는.. 그런 거북목 증후군에.. 

이렇기에 친구한테 고민을 털어놨는데.. 친구가 헬스를 권했다..

나같은넘이 헬스해봣자 뭐 달라질게 있겠냐.. 라고.. 스스로가 반문을 제기햇다..

그래.. 밑져야 본전이지 하는생각으로.. 3개월만 끊고 한번다녀보자..  라고 생각하고

헬스를 하게되었다.. 처음엔 서툴러 트레이너분과함께 가볍게 자세정도만 익히는데 한달이 걸린거같다..

그리고 점차 운동에 대한.. 욕심이 생겨나고 잡지를 사보고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3개월째 되던날. 나의 몸은 달라져있었다.. 살이 무려 5키로나 쪗고..

허리는 꿌꿋이 피고 다니자.. 자연스레 어꺠도 펴져서 넓어졌다.. 그리고

지금 2년이 다되어간다.. 내몸은 예전에 비해서.. 완전히 달라져있었다.

몸이 좋아지니 세상이 보는눈이 달라졋다.. 자신감도 생기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성격이 변했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들을이 나보고.. 야 너 용됬다.. 이런소리를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진다..

정말 내인생에 헬스를 권했던 친구에게 절을 하고싶을정도로 고맙다.

정말 내인생에 전환점은 바로 헬스를 시작하고나서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