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수할때 기숙학원에서 뼈빠지게 매일 14시간동안 공부했는데

시험2주 남겨놓고 과도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시험날 패닉

수험장에서 나오는데 빨개진 눈으로 기다리는 아버지보고

그자리에서 울었다...

다시 1년만 되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