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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집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사촌동생이 \"오빠 나 절에 태워주라.. 심심해\"
이러길래 거절하면 삼촌이 뭐라고 할까봐 태워줬는데

옆자리에서 캔맥주 먹고 취해서 내 허벅지 만지길래 꼴려서
절 가는 길에 산장모텔로 직행한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