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40키로 넘을때 헬스장 첨 갔는데

진짜 몸 움직이는 것도 부끄러웠거든

근데 그때 짐 피티쌤이 존나 센스있게

어느 시간대가 제일 사람이 적어요 알려주더라

헬스장 다른 트레이너들 걍 저 지방덩어리 뭐야 하고

인사도 안하는데

마주치면 매일 인사해줌..

런닝이랑 워킹마신만 하는데 그냥 이것저것 알려줌

120키로 정도 돌입했을때 맨손체조랑 이런거 무료로 알려줌

그 이후로 계속 힌번씩 감량법 알랴줌

8개월쯤되서 100키로정도 됐는데

이제 피티하자함 ㅋㅋ

거절할수가 없었음.

그리고 이용당한건 하나 있음 ㅋㅋ

처음부터 자기랑 피티힌것처럼 해달라고해서

홍보물 비슷하게 그냥 해준건있음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데 운이 좋았던거같음

첨에 나 인간으로 안보는 트레이너랑 대화했으면

아마 살도 못 빼고 포기했겠지

ㄹㅇ 생명의 은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