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pt 안받고 그냥 기본운동만하고
그럴거라했는데
상담이 원래 이렇게 긴건가 막 인바디하고
식단체형 이것저것하고
Pt안받더라도 ot선생님 배정은 꼭 받아야 된다네

근데 여기서 좀 대갈 박나가는건
내가 키가 179에 70키로로 좀 마른 느낌은 맞거든
운동을 서른살때까지 해본적이없음 해본거라곤

군대 공익훈련소에서 받은 얼차려가 내 인생 운동의 다인데

근데 아무리그래도 여자 선생님을 붙여주네
뭔가 무시받는 느낌도 계속들고
막타로 여트 붙이니 기분이 묘하네

여트가 오늘 나한테하는거 보고 무시해서
여트 붙여준거 맞으면 걍 취소하고 홈트나 하려는데

어제 3개월 끊었는데 다음날 전액 취소될까?

상담하면서도 키랑 체중에 비해 체지방이 높다고
불쌍하게 보고 아무리 그래도
여트보다는 내가 힘도 더 쎌텐데
무게 치다가 깔리거나 다치면 어쩌려고
진짜 개 대갈 박나가네 ;;

오늘 진짜 환불안해주면 어뜩하지
원래 처음 등록하면 몸이 좋든 아니든
여트가 시간이 되면 여트 배정할 수도 있는거임?

존나 자존심 상해서 어제 잠도 제대로 못잠..

지금 내가 30살인데(95년생) 지금부터 운동
개 빡세게 하면 어디까지 성장 가능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