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학창시절 가정이랑 학교생활 박살나서 대학도 안가고 20살부터 집에 쳐박혀있는 ㄹㅇ 히키코모리임


지금 28인데 하체에만 살이 너무 쪄서 허벅지 안쪽에 튼살생기고 비만 때문에 완선 걸려서 사타구니에 색소침착오고


어지럼증 이명증상 건강이 박살나서 그런지 생겨본적도 없는 여드름 패인흉터도 생기기 시작하고


우울증이 왔는지 밤만되면 답답하고 외로워서 쳐울다가 스트레스 풀려고 과자 사러가는데 집앞에 헬스장 보이길래 귀신홀린듯이 들어가서 등록함


주인 아저씨 친절해서 기구 사용법 다 알려주시는데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도 오랜만이고 몸 움직이는 것도 생각보다 재밌네


집 바로 앞이니까 매일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