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딱1년차까지는 정말 좋았음.
보이는 몸도 금방금방 좋아지는거 같았고 근성장도 잘 되는 거 같았으니까 하루하루 성취감도 들고 만족감도 높음.
근데 아는게 많아지고 보이는 관점이 바뀌니까 내가 이렇게 힘들게 해서 뭐하지 이 생각만 들음.
내가 원하는 워너비 몸매들은 모두 5년이상 운동과 식단에 전념하며 컨디션을 갈아넣어야 하는 몸이거나 아니면 태생적으로 불가능한 몸인걸 깨달았을 때.
인스타로 몸이 꽤 좋아보이는 사진을 봐도 저건 어디까지나 펌삥,조명,자세,각도빨이구나를 뻠삥 안하고 맨자세로 서서보면 몸이 생각보다 별로구나 깨달았을 때.
요즘은 처음 운동할때처럼 성취감도 안 들고 매일 꾸역꾸역 유지만 한다는 마인드로 억지로 깔짝대고 옴.
헬스장에서 헬창들 보면 존경스럽고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렇게 피,땀 흘려 몸를 만들었는데도 키와 얼굴이 안 받쳐주면 보기가 그저 그렇구나. 불쌍하다 느낌.
왜 이렇게까지 운동하지? 쓸모없이 과한데.
적당히 푸쉬업,풀업 원할하게 할 수 있을정도의 퍼포먼스만 되는 기능의 몸 이상이 필요한가? 이 생각만 든다.
1년차랑 2년차랑 확실히 다름 글구 2년차 넘어서서 남자가 봐도 반할정도 몸되자나? 여자는 그냥 몸에 한정되선 뻑감
2년차에 남자가봐도반할몸 이지랄 ㅋㅌㅋ - dc App
@헬갤러1(125.179) 아차 3년차라해야하나 2년반쯤하면 거의 윤곽잡혀
그게있음 헬갤러기준에서 거기서거긴데 일반인 기준에선 조온나 좋게 체감함
운동을 전혀 안하는 일반인이랑 체감이 다르다는 건 공감함. 나도 운동을 전혀 안 할 때는 보는 눈이 좁았으니까 근데 이 헬스란게 ㅈㄴ 힘들기만 하고 자기만족감이 들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함. 한동안은 거울 안보고 운동했음. 거울 속 내 몸이 형편 없다 느껴져서
몸으로 여자 유혹해서 떡치는 생활하면 현타가 더 온다 내 얘기인데 노력 인내 돈 시간 인생 갈아서 몸 만든 후 여자는 잘 만남 근데 갑자기 현타가 딱 들더라 나는 모든걸 쏟아 부었는데 여자는 아무것도 안 하고 밑에 깔려서 다리만 벌리고 즐기고 있네 뭐하는짓일까? 이게 아직까지 못 빠져 나옴
몇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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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어느정도임
5년갈아넣어 만들몸이 목표는 여자들이 선호하는 몸이랏 빗나감 싫은건아닌데 위화감이드는 몸이되는쪽이라 결이달라서 현타오는거같은데 인자강을 지향하면서 노력은 더하는데 슬림핏처럼 선호받기원하는데 그게 안될거알면 타협하셈
여자애기는 한적도 없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타협이 아닌 불가능임. ㅋㅋ:;
주2회 무분할하고 다른 스포츠나 해라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해야지 보상심리생각하면 못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