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가 짱짱하고 신선할 때야

스쿼트 데드리프트 고중량으로 때릴 수 있지.

벤치 프레스도 마찬가지.

헬스는 정말 좋은 운동이고

중량 운동은 정말 몸을 강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운동이 맞는데

문제는 보디빌딩의 역사가 100년 정도?

스쿼트? 데드리프트?

저게 좋은 운동이라고?

ㄴㄴ그냥 운동의 한 종류일 뿐이다.

왜 운동을 하는지. 근비대인지,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일을 하는 사람이 체력 관리 목적이라던지

목표를 명확히 하고 운동에 들어가야지

단순히 대부분 스퀏 하니까 데드리프트 하니까.

삼대 오백 못하면 약한 사람 같으니까.

중요한건 운동은 평생 해야 한다는 것임.

무게를 많이 드는 것에 목표를 두면 애초에 안되고

근육을 꾸준히 ‘다져간다’라는 개념으로 웨이트에 접근 해야 함.

그러면 무게 욕심을 내려놓게 됨.

무게를 많이 친다는 것은

마라톤에 있어 페이스를 높인다는 것과 비슷한데

그러면 오래 못감.

운동은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힘든데? 허나 재밌고 짜릿하다. 라는 수준의 중량으로

꾸준히 조급해 하지말고 해 나가야 함.

스퀏 200? 심지어 300?

애초에 쳐다도 보지 말아라.

넌 너고 너만의 페이스로 꾸준히 가다보면

무리해서 페이스 올린 사람보다 결승점에 먼저 도착해 있음.

꾸준히 점진적으로 해 나간 거북이와 같은 마인드가

과신하며 달려나가다가 쉬었다 달렸다 쉬었다 하는

토끼보다 확실한 성장과 발전이 있는 것임.

내 기준 벤치 프레스 100이상도 충분히 어깨 작살내기 좋은

너무 과도한 무게이며

스쿼트 120이상 데드 120이상?

일반인 기준 너무도 과한 무게이며 무리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벤치 프레스는 손목과 어깨에 부자연스러운 동작이고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아무리 자세가 훌륭해도

허리를 고문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천히 점진적으로 조심스럽게 다져가야 하는 운동임.

과신하며 서두른다? 

오래 갈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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