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장 들어오면서 처음 하루이틀 해보고 도대체 여가 공장 사람들은 어떻게 매일 이런일을 하지 대단하다 느꼈는데

나도 적응이 되면서 오래다니게 된 이유가 같이 다니는 또래 마음맞는 사원들 때문이었던 거 같음

진짜 돈만 벌고자 입 닥치고 매일 라인 돌아가는 지루하고 힘든일 다니라 그랬르면 아무리 목적이 돈이지만 힘들었을 거 같음

미친소리일 수도 있지만
가끔은 진짜 다음날 출근일이 기다려질 정도로 빨리 거기 사람들 보고싶고 그럴 때가 있더라

딱 이 경지에 오르게 되면 진짜 오래다니게 되고 후에 그만둘때 시원섭섭한 느낌까지 들 정도가 되는 거 같더라

공장 다니다 지금은 컬리 물류 다니는데 컬리가 지금 그런 상태에 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