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도 몸평해달라길래
내가 기준에서 니 사진은 그냥 현실에선 좃밥같아보여서 좃밥수준 현실 직시하고 정진해라 라고 말한거뿐이였는데
갑자기 내 잣대를 들이밀고 평가하지마라는거 보고 좀 놀랐다
앞으론 응댕이가 몸평 해달란 글에서는
응댕이가 추구하는 미학적인 기준을 명확히 알고
그 기준에 맞춰 평가를 해야하는것도 알겠다
미안하다 ㅅ발럼아
아 그리고 짐웨어는 나도 유치해서 안입는다
그냥 룩핀에서 유넥 티셔츠 3+1 색 별로 3만원에 팔길래
개꿀ㅋㅋ 하고 입은건데
나도 사치할 돈이 없다 돈이
원래 나르시스트특이 본인이 자부하는거에 대해 깎아내리면 ㄹㅇ 개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좆밥이라고 하면 나도 불만없다.
덩치가 어쩌구 맨날 작다는 고민이 어쩌구 이런소리를 하니까 불쾌해지는거지. 인터넷을 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있어. 못난 사람이 자기가 가진 단점때문에 고민하고 거기에 매달려있는걸 남들도 그럴거라고 당연하게 간주하고 그런 전제를 까는경우. 자기가 못생겼고나 키가 작거나 왜소하거나 그런 경우인데 상대도 그럴거라고 간주하는경우. 그러면 불쾌하다고. 왜 나도 키작은 존못에 하루종일 키생각만 하는 정병으로 둔갑시켜버리냐고. 너는 하루종일 덩치 고민을 할지 모르겠으나 난 아니야. 왜 내가 그런 정병을 가졌다고 간주하는건데 무례하게?
근데 옷은 머 입고 가야 니 기준 정병취급 안받는 정상 운동인이냐? 난 아무것도 안그려져있는 무지 난닝구 아니면 최근에 산 유넥입고 운동하는데 어떤 포인트가 정병처럼 보인걸까 응댕이는
@응댕이4 덩치 작다는말이 트리거였군... 너 덩치 작은거에 얼등감있냐? 말이 굉장히 길어지네 ㅋㅋㅋㅋㅋ
@글쓴 헬갤러(58.79) 니 옷 보갤에 올려보든가 ㅋㅋ
@불꽃남자윤힘찬(222.112) ㄴㄴ 덩치작은거에 열등감없음. 보갤에서도 그렇고 항상 덩치 운티타령하면서 자기 열등감 컴플렉스를 남에게 투사하는 정신이상자들에게 질린것뿐임
@불꽃남자윤힘찬(222.112) 내가 덩치 작은거에 열등감 있었으면 이바닥 스팸들이 하듯이 지방 존나 붙여서 덩치 불리고 옷사이즈 키웠겠지
@응댕이4 아니지 굳이 넌 그럴 필요가ㅜ없고 내가 쟤들보다 세퍼 좋고 슬림한거고 그게 미적으로 더 뛰어난거야! 하면서 정신승리를 하는거지
@불꽃남자윤힘찬(222.112) 아니 그렇지않음. 난 한번도 남을 내 기준으로 평가해서 깎아내린적이 없음. 내가 남의 몸에 대해 내 기준(니가생각하기엔 세퍼 데피)으로 폄하하는걸 본적이 있냐?
@불꽃남자윤힘찬(222.112) 난 타인의 기준을 존중함. 그 몸이 내 기준에선 별로일지라도. 모든 사람은 타인의 기준이 아니라 본인의 기준으로 살아가기 때문임. 내가 '벗으면 세퍼 하나도 없는 탈의실 환복속도 훈련병급 물살돼지네 이운동 다이어트 유산소가 전부다 살빼라 암만 옷입고 덩치자랑해봤자 탈의실 수영장 침대위에선 부끄러운 남자 되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훈수둔적 있냐?
@불꽃남자윤힘찬(222.112) 그사람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모르기때문에 내 잣대로 평가하는것을 삼가며 평가를 원한다면 일반적인 기준(균형잡힌 발달 상태와 발전 속도, 건강 등)에 근거해서 건설적인 조언을 함. 난 꼰대짓을 혐오하기때문에.
내가 좀 예민하게 군걸수도 있겠다. 근데 나는 좀 여러모로 날카로움. 남들은 잘 못 느끼는걸 느낀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보기엔 너무 적은 정보로 증거 없이 자기 생각을 확신하다고 느낄수 있고 저사람 왜저래? 이렇게 되기도 함. 근데 난 내 감각 직관 통찰력을 믿음. 정병이라 한건 미안하다. 근데 아직도 너에대한 내 기본적인 생각은 바뀌지 않았음. 그러나 너가 생각보다 차분히 대응해서(대응의 내용은 내가 예상한 형태였으나) 아직 가망이 있다고 느꼈음. 이바닥에서 벗어나라...
ㅇㅇ.. 너가 날 정병으로 생각할진 몰라도 일단 해명? 비슷한걸 좀 하곤 싶어서 말하자면 나는 헬스장에서 폰만 쳐다보며 깔짝 운동하는 애들을 안좋아한다 그렇다고 기구 팡팡 내려치며 광배도 없는데 팔 벌려 다니는 애들도 안좋아한다 단지 나는 타인의 노력을 펌 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글쓴 헬갤러(58.79) 너도 알잖아? 요새는 몸좋은 사람 보이면 저사람 무조건 약이네 뭐네 하면서 까는 것 부터 시작한다 옛날엔 이러지않았는데 왜 그럴까 나는 그걸 열등감이라고 생각한다 근거없이 사람을 까내리는것은 그냥 자신이 못나서 자신보다 너무 몸이 좋아보이니까. 그리고 대부분 그런 애들은 헬스장에서도 열심히 라는것에 의미를 잘 모른다 아니지.. 열심히 해본적이 없을거다
@글쓴 헬갤러(58.79) 난 그런 댓글들을 하도 많이 보다보니 자연스래 내 고정관념이 생겼고 운동할때 열심히 하지않고 폰 게임 웹툰보며 설렁설렁 기구 차지하는 애들까지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고정 관념에 사로잡혔고 단지 너가 맨날 몸평글 올리는거보고 얘도 몸이 좋아지고 싶은 애구나 싶어서 좀 강하게 말했던것도 있긴하고
@글쓴 헬갤러(58.79) 난 미학적인 몸을 추구하며 열심히 사는 애들까지 혐호스럽다 생각하진않는다 미학적인 몸을 추구한답시고 헬스장에서 노는 애들을 싫어할뿐 응댕아 니 몸이 보기 안좋다고 말하는 애들은 당연히 개소리지 내 기준에서 말한거고 더 큰 몸을 집착하며 정진하라는건 내 잘못이긴했네 미안하다 너가 추구하는 미학적인 몸을 유지하되 열심히해
@글쓴 헬갤러(58.79) 그래 고맙다. 나도 좀 이바닥에대한 혐오감이 강해서 함부로 너를 판단하고 단정하고 예민하게 군듯. 너도 너의 목표를 이루길 바람. 삶과의 조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