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시작하고 득근하겠다고 오메가3, 레시틴, 쏘팔메토 이것저것 사 모으다 보니까 냉장고랑 선반이 영양제 파티장 됐다.
나름 185cm에 97kg 찍으면서 수행능력 올리려고 스택 빡세게 돌리는데, 이게 종류가 많아지니까 뭘 먹었는지,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지 도무지 관리가 안 되더라고.
형들(아니, 헬갤러들)도 알겠지만 운동만큼 중요한 게 영양인데, 정작 영양제 챙겨 먹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근손실 올 지경임.
그래서 제약회사 른 짬바 살려서 직접 마이필리(MyPilly)라는 앱 만들고 있다.
https://mypilly-web.vercel.app/
AI 스캔: 일일이 타이핑하기 귀찮아서 그냥 카메라 들이대면 영양제 5개씩 한 번에 인식함.
스택 관리: 지금 내가 먹는 게 간에 무리 안 가는지, 중복되는 성분 없는지 한눈에 보게 만들 거임.
리마인더: 하체 하는 날 정신 나가서 영양제 까먹는 거 방지용.
나처럼 영양제 관리 안 돼서 유통기한 지난 거 버리는 헬창들 있냐?
제약쟁이가 직접 만드는 거라 성분 데이터는 확실하게 잡고 가는 중인데, 혹시 "운동하는 놈들 입장에서 이런 기능은 꼭 있어야 한다" 싶은 거 있으면 댓글로 피드백 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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