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가던 헬스장 그냥 평소대로 운동하다 갑자기 아주머니 두명이 와서 막 쳐다봐서 뻘쭘했는데 갑자기 탤런트 인줄 알았다 잘생겼다 그래서 너무 당황하고 쑥스러워서 그냥 고맙습니다 했는데 한번만 더 웃어보라고 하면서 어떤 탤런트랑 닮았다 이러는데 이름이 당장 생각 안난다고. 가면서 막 요즘 애들은 다 잘생기고 이쁘더라 남자들도 화장한다 (그냥 톤업 썬크림만 바르긴함 ㅋㅋ).  


근데 이거 다 그냥 어른들이 하는 말이겠지? 오랜만에 칭찬 받으니까 기분 좋긴한데 내가 약간 옛날스타일 취향에 더 맞는듯.. ㅋㅋㅋ 요즘 스타일은 아닌듯해.. 눈이 좀 크고 쌍꺼풀 진한 편이긴해서 오히려 요즘 애들한테는 인기가 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