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은 물론이고
위에 형이랑 누나까지 자주 안마를 해줬음
집이 시골이다 보니까 몸 쓰는 일을 할 때가 많았고
나는 늦게 태어난 막내 아들이었기에
힘쓰는 일을 한 적이 거의 없음
대신에 맨날 일하고 돌아온 가족들 안마를 해줬음
안마를 해줄 때 그 뭉친 근육을 찾고
주위를 주무르다보면 피부가 뜨거워지고
뭉친 근육이 사라지는 게 재밌었음
고등학생이 되어서 기숙사에 살았는데
같은 방쓰는 친구가 어깨가 아프다든가
등 아프다든가 할 때가 있을 때
내가 안마 해줄까라고 물어봤더니
친구가 말하기를 안마 해봤자 아프기만 하다고
하지말라고 했음
근데 뭔가 나도 안마부심이 있으니까
10분만 받아보라고 하고 친구는 알았다고 했음
딱 5분 해줬는데 친구가 와 엄청 시원하다면서
좋아 죽으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그럴 줄 알았다 말하고
딱 10분 채워주고 끝! 하니까
친구가 좀 더 해달라고 오히려 조르는 거임
흠... 시른데? 하니까 친구가 애교 존나 부리면서
아아이잉~~~ 해줘잉~~~ 이지랄 하는거임
그거보고 으 시발 징그러워 절대 안해줘야지 하니까
친구는 그럼 해줄때까지 옆에 붙어서 신음소리 내야징~~
이러길래 결국 못 이기고 한 10분 정도 더 마사지 해줬음
그때 이후로 뭔가 소문이 탄건지
한 번씩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얼굴이랑 이름은 아는 애들이 기숙사 방에 찾아와서
안마 한 번만 해줄 수 있냐고 부탁하는 거임
당연히 대부분 거절했지만 가끔가다 한 명씩 해줬는데
그때마다 받은 애들이 별점 5개짜리 리뷰를
기숙사 전체에 퍼뜨리는 거임
그러다보니 이제는 안마 해달라는 애들이
간식까지 사오면서까지 부탁하길래
그 때부터는 안마를 꽤 자주해줬음
심지어 운동부 친구 한 명이 찾아와서
안마 좀 해달라고 막 앵기길래
뭔가 운동부 애들은 마사지 해줄 맛이 날 것 같아서
한 명 해주고 나니까 나보다 학년 높은
운동부 형들도 찾아오기 시작 했음
이 형들은 먹을거 주는 게 아니라
막 담배 같은거 주려고 하길래 어우 저 담배 안펴요 하니까
알았다면서 ㅋㅋ그럼 이거 줄게 하고 콘돔을 주는거임
17세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콘돔을 받은 순간임
나는 진짜로 그 사탕 그런건 줄 알고 받자마자
바로 뜯었는데 안에서 콘돔이 나오길래 깜짝 놀랬음
운동부 형이 그거보고 엄청 웃으면서
지금 바로 끼워 볼래?? 하길래 아뇨;; 아니요;; 하고
바로 쓰레기통에 던졌음
암튼 그렇게 운동부 형들이랑 친구들 마사지 해줬는데
그 때 운동을 하는 사람 특유의 탄탄하고
고딩 남자다 보니 씻었는데도 미묘하게 체취가 느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음
그래서 마사지라는 명목으로 엉덩이 쪽도 주물럭거리다가
회음부 쪽도 막 문지르고
보통 등을 위로해서 누웠을 때 마사지를 해줬지만
운동부 애들 마사지 해줄 때는
배를 위로 누운 상태에서도 마사지를 해줬는데
그때 다리에서 골반 넘어가는 부분 마사지 하다보면
발기를 한게 보이는데, 내가 발기시켰다는 그 상황이
뭔가 정복감 같은것도 느껴졌음
어떤 짓궂은 형들은 발기를 하고는
자지도 마사지 해주냐고 농담으로 막 던지기도 하고
난 그럼 엉덩이는 마사지 해준다니까
그럼 엉덩이라도 하라면서 엉덩이도 존나 만졌음
진짜 자지만 안만졌지 온몸을 만졌는데
그때는 잘몰랐지만 스펜스 유선이라고
찌찌랑 겨드랑이 사이 부위를 마구마구 마사지를 했는데
한명이 막 신음소리를 내는 걸 보고
아 여기 만지면 기분이 좋은가 싶어서
다른 형들한테도 그쪽 부위 마사지를 막 해줬음
그거 때문에 발기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난 모른척하고 살살살 문질렀음
그러다 한 명이 거기 문지르면 뭔가 기분 이상하다고
거기는 건들지 말아달라고 했음
난 알았다고 하고 은근슬쩍 또 근처를 마사지하거나
등위에 올라타서 엉덩이 마사지하면서
발을 옆구리쪽에 살짝 붙인후 꼼지락 거리면서 살살 자극했음
그러면 남자가 흐으윽 으응...거리면서
내 발아래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걸 보다보면
나도 팬티에 조금조금씩 묻어나왔음
내 생각에 이때 내가 만진 운동부 사람들
지금쯤 다 찌찌 주물럭 거리고 살고있을거임
우리 학교 기숙사는 보통 운동부가 아닌 이상에야
금요일 저녁에는 다 집에 돌아감
근데 나는 집에 가면 시골이라 힘쓰는 일 해야하는 게 싫어서
주말에도 기숙사에 남을 때가 많았음
평일에 마사지 해줄 때는 방 하나에 네명씩 쓰기 때문에
늘 누군가가 같이 있었지만 주말에는 나혼자 방에 남았음
그 때 운동부 친구 하나가 나 있는지 한 번 확인하러 왔다가
마사지 좀 해달라고 하는거임
맨입으론 안된다고 하니까
좀 있다 점심 때 맥도날드 사준다길래
나도 눈 돌아가서 어서오십셔 손님하고
남들은 과자하나 젤리하나 주면서 해달라 하는데
맥날이면 대딸도 쳐줄수 있지 하고 드립치니까
친구가 웃으면서 마사지나 해달라고 했음
그때 나도 좀 공들여서 마사지를 했음
진짜 전신 마사지 해주면서 엉덩이도 주물럭 거리고
엉덩이 꽉 쥐면서 엄지손가락으로 뒷뷰지도 살살 스쳐주고
얘가 흰티에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나도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발기를 해서
그거 안들키려고 자세 바꿀 때 조심히 움직였는데
걔가 등이 위로가게 누워있는 상태에서
뒤집으려고 하다가 내 손이 걔 자지를 살짝 스쳤음
근데 손에 아주 미묘한 물기가 느껴졌는데
팬티 아래 풀발 자지랑 팬티가 살짝 젖은 게 보이는 거임
그래서 서로 살짝 어색해졌다가
내가 농담으로 그냥 한 발 빼고 마사지 받을래?ㅋㅋ
했더니 얘가 진짜 팬티를 벗고 딸딸이를 치는 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얘도 내가 발기한걸 본거 같음
딸치는 거 보다가 맥날 라지세트로 바꾸면
내가 진짜 빨아준다ㅋㅋ 했더니 걔도 콜 거리는 거임
시발 난 끝까지 농담으로 하려고 했는데
뭔가 상황이 진짜 이상해져 버려서 인생 첫 펠라를 시작했음
진짜 어이없으면서도 존나 머릿속이 마비된 거 같았음
근데 얘가 사정을 진짜 존나 빨리하더라
마사지 때문에 애무가 존나 됐었나 봄
암튼 그러고 마사지도 마저 해주고
서로 좀 어색한 상태에서 맥날까지 갔는데
먹으면서 다시 좀 대화를 텄음
그러다 내가 야 어디가서 우리 서로
어디가서 말하면 안되는거 알지?? 하니까
걔도 아이 시발 그걸 왜 말해 존나 쪽팔리잖아 하는거임
나는 쪽팔린 것도 쪽팔린 건데
니네 선배들 단체로 찾아와서 빨아달라고 하면
나 진짜 도망갈거임 이렇게 드립치니까
그제서야 웃으면서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했음
근데 그러고 주말마다 그 친구가 내 방에 찾아왔고
그 다음주 주말에는 걔가 내 자지를 막 빨아주고
그 다음에는 아예 69자세도 해보고
그러다 아예 주중에 점심시간에 잠깐 만나서 대딸쳐주기도하고
사귀는 건 아닌데 서로 자지는 존나 만졌음
삽입까지는 가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거의 졸업하기 전까지 서로 존나 물고 빨았던 사인데
성인되고 말 그대로 연락이 뚝 끊겼음
내가 외국가서 그런 것도 있었고
걔도 걔 나름대로 바빴던거 같음
근데 어제 오랜만에 연락이 왔는데
5월에 결혼한다고 문자가 왔음
축하한다고 전화통화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술마시기로 했는데
지금도 뭔가 기분이 묘함... 암튼그럼
호날두 vs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