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인데 자세틀어져서 고생하는애임. 근데 키 170정도에 아파서 살찌더니 이제 80초반까지쪗대. 그래서 이래저래 얘기하다 들었는데 지금 입는 상의가 110이라는거임.


이상해서 더 물어보니 80넘기전엔 105입었는데 몸통껴서 110입는대. 근데 얘 보면 옷 반팔소매가 팔꿈치에 안닿았거든?? 지금입는건 팔꿈치 위쪽에 닿을랑말랑이여. ㅅㅂ이게뭐지? 


키 170정도인데 얘 운동은 아파서 못하는앤데? 

전에 아프던 초기엔 60키로대였었는데 평생보면서 옷을 크게입었다는 느낌받은적이없는데 계속 105였대. 옷보니까 진짜임. 이거뭐임? 


아파서 운동해서 몸키우는게안되는데 이게 맞을수가있음? 

이 키에 이사이즈 원래 나오는경우 있어??

심지어 110인데 소매가 팔꿈치 위쪽에걸친다고?

 내상식이 이상한건가? 어깨엔 살쪄도 살이 잘 안붙지않나?


이런경우 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