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 1회 무료로 제공된다고 ㅇㅋ 했더니만


그게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pt 였더라


트레이너랑 시간 조율해서 헬스장 갔더니만 한 15분 옆에서 봐주고


인바디 하고 결과지 뽑은 다음에


테이블에 앉혀놓고 몸 안좋은데 다 말해보라고 하면서 의사 마냥 메모장에 필기하고 별표 치고 하면서


자기가 물리치료학과 나와서 전문가라고 자기한테 pt 받으라고 계속 꼬시는데


난 시설 소개나 기구 쓰는 법 알려주는 ot 인줄 알았고 pt 생각 없다니깐


왜 금전적으로 부담되냐면서 할인해준다 하는데


계속 괜찮다고 하니깐 점점 가격이 내려감 ㅁㅊ


솔직히 금액도 비싸고 헬스 처음이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돈 들이고 싶지 않다고


일단 그냥 유투브 보면서 혼자 해보겠다 했더니


무슨 카드 할부라는게 있다.. 할부로 하면 되지 않냐고.. 초등학생이나 속을 개소리하길래 그냥 안한다고 됐다고 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