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고립운동만한 사람 기준임.
1. 첫 러닝할때는 할만함. 후반가면 갈수록 러닝 개ㅈ같음 + 유산소랑 근력을 번갈아가며 하는게 힘든 것도 힘든건데, 기분이 이상함.
2. 2~3번째 스테이션 무거운거 밀고 당기는거 까지는 진짜 건강해지는 느낌이고 좋았음.
3. 버피 점프때 점프를 많이 뛰어야 적게 버피한다고 생각하고 점프를 엄청 길게 뛰었더니 착지할때 무릎에 충격이 좀 있음. 거리를 적게 뛰고, 많이 버피하는게 좋은 듯
(옆에 사람들은 그냥 버피할때 땅바닥에 일자로 쾅쾅 엎드리는거보고 ㅈㄴ 놀랐음. 버피가 아니라 거의 그냥 전면 낙법 수준임 ㄷㄷ)
4. 7번째 스테이션 런지할때 무릎 땅바닥에 ㅈㄴ 쾅쾅 쳐박으면서 가는 옆사람들보고, "이 새끼들은 무릎 관절 걱정 안하고 사나?" 생각이 듬.
5. 파머스캐리 전완근 운동 많이 된다.
6. 마지막 월볼할때 뒤지게 힘듬. 5kg인가 6kg인가 던지는건데 체감이 무슨 20kg같음.
7. 1km가 조오오오온나 긴 거리구나.
그래도 재밋었나보네 ㅋㅋ
재미는 있는데 ㅈㄴ 힘듬. 집에 와서 피자시켜서 한 판 다먹고 뻗어서 누워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