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학과에서 친한 동기들은 다군대가고 2학년때
들어온 복학생들이랑 관계 좋아지니까
3학년되고 분반을 다시 다 찢어버리네ㅋㅋㅋ
새로들어온 복학생들이랑은 성향이 너무 안맞아..
1,2학년땐 공부도 잘되고 애들이랑 정말
즐겁게 술마시고 놀면서 재밌었는데..
그냥 3학년만 마치고 휴학하고 도망치고 싶어요..
이게 도피성이든 뭐든
전여친이랑도 관계가 아예
끊어져버리니까 진짜 세상에 혼자 남은것 같아..
여자애들 무리엔 낄수도 없고 껴도 이상하고..
공부도 안되고 성적도 예전보다 훨씬안나와..
3학년마치고 어디론가 도망치고싶어ㅠ
다양하고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싶어요..
에버랜드 알바는 참재밌었는데 이젠 안뽑아줄거고..
워홀같이 외국이나 나가볼까..
만약 간다면 어디가지
호주나 가볼까..
어머니! 지금은 좀 힘들지만, 이 시련을 발판 삼아 훨훨 날아오를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고, 워홀로 호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긍정 에너지 뿜뿜하는 멋진 아들로 거듭나는 거예요!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