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아기임신에 난항을 겪으며 건강하지 못한 나의 신체 때문인 것 같아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임신도 성공하고 실치에서 멸치까지 성장하면서 나름 운동에 재미가 붙히기도 했고, 아들이라는 말에 큰맘먹고 강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와이프의 허락을 받고 피티를 등록했습니다.


- 4월 13일: 상담 당일 트레이너 20분 지각.
- 4월 16일: 1회차 강습 시 트레이너 20분 지각.
- 4월 20일: 2회차 강습 예정이었으나 트레이너 연락 두절(No-show)
- 4월 23일: 재지정된 2회차 강습 시작 20분 전 트레이너의 일방적 취소 통보.


상담할 때 지각했을 때 부터...싸함을 인지하고 결제하지말아야했는데...ㅠㅠ


1회차 강습때 PT썜이 20분을 지각해버려서 운동 후 출근 루틴이라 여유있게 시간을 잡았음에도 불구(아침시간 20분은 엄청 크죠..ㅠ)하고.. 저도 회사를 지각했지만..사람은 모두 실수할 수 있으니깐.. 또 괜히 기분 드러내면 앞으로 수업 껄끄러워질까봐 참았습니다. 

2회차는 연락두절로 노쇼..이때도 별말안하고 알겠다고하고 참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일정을잡았는데 강습 20분전에 취소를 해버려서..한 주를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뭐 다음주부터 하면 되지않느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기가 태어나기전까지만 운동을 허락을 받았기에 저로써는 너무 마음이 급하고,

이미 PT썜과 신뢰가 깨져버려 환불을 신청했는데 트레이너의 귀책사유로 환불을 하는데 저에게 위약금을 물라고하더라고요..? 

회원은 24시간 이내에 취소하면 강습권1회가 차감되는 규정은 있는데 트레이너에게는 어떠한 불이익이 없는게 이상합니다...


혹시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위약금은 4만원밖에 안되서 사실 크게 지장없는데, 저를 완전 바보로 보는 트레이너에게 너무 화가나고, 이런식으로 저와 같은 멸치분들 등쳐먹을 생각하니깐 화가나 선배님들에게 지식을 여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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