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좋게 만드는 게 아니라

생존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

내 나이에 나만큼 뚱뚱한 사람이 잘 없다

이미 다 성인병으로 죽어서...

PT 1주일차...

몸무게는 오히려 늘었다

크레아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인바디상으로 체지방은 천천히 빠지고 있다

몸은 지치고 힘든데

그밖에 모든 게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뭔가 시력도 좋아진 것 같고

피부도 좋아진 느낌이고(아토피 같은 게 줄었다)

장도 좋아진 것 같다... 원래는 배탈이 자주 났는데

몸의 모든 염증은 비만과 관련이 있다는데

말로만 들었을 때는 몰랐는데 체감해보니까 확실히 그렇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