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칸에서 똥싸고 있었는데 누가 문 열고 들어옴


그래서 똥 닦던 똥휴지로 그 사람 얼굴에 닦음. 화장해주듯이.


그 사람 막 화냄. 무서워짐.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그 사람 상급자인거. (원래 꿈은 이런 식으로 상황 역전이 일어나잖아) 명찰 보여주면서 내 앞에 무릎꿇림


그 사람은 막 몸은 벌벌 떨고 자존심 있는지 티는 안 내려 하더라...

다시 똥휴지 똥 그 사람 얼굴에 슥슥 닦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엉덩이를 그 사람 얼굴에 갖다댐. 막 비빔.


그 사람 단단한 코가 내 부드러운 엉덩이골 사이로 비벼지는게 느껴짐. 여기서 정복감? 쾌감?이 마구 들었음


이정도면 됐겠다 싶어서 그 사람 얼굴보니

안경은 거의 부서져 있고 얼굴 하얗고 침통한 얼굴로 입술 깨물고 있었음..


좀 미안했는데 사과도 못하고 잠에서 깸. 방금 일어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