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4. 키 178, 몸무게 평균적으로 78
고딩때 친구 따라 간 헬스장 관장님이 나보고 근육이 빨리 붙는 몸이라고 함. ( 이때 처음 들음. )
근데 내가 이 사람 앞에서 운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가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ㅋ
영업이라 생각하고 신경 안썼음.
군대 가기전 21살때 어떠한 이유로 덤벨컬 동작을 많이 하게 됐음.
그랬더니 팔에 윤곽이 생겨서 친구들이 몰래 헬스한다고 오해함.
코로나때 피티 30회 끊으면서 처음으로 헬스 시작.
3개월 동안 주 3회 나갔나..
처음 팔운동 하는 날, 팔 펌핑이 된게 육안으로 보여서 신기했음.
피티 선생님도 진짜 영업 아니고 회원님은 근육이 엄청 빨리 붙는다고. 보이지 않냐고 그럼.
그래서 무게조절 덤벨 사서 집에서 조금 함.
팔 두꺼워 짐. 3개월 후 헬스 접음.
현재 이번주부터 무게조절 덤벨, 벤치 프레스로 상체 운동 위주로 인터넷 찾아보고 매일 하고 있음.
육안으론 아직 모르겠지만 뭔가 느껴지긴 함.
내 느낌상 한달후면 운동했냐 소리 들을것 같음.
물론 이제 내 나이가 예전처럼 근육이 붙진 않겠지만.
그리고 흔히들 하는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는것도 아는데
진짜 근육이 빨리 붙는 체질이 있나.
3달 후쯤이면 답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글 싸질러봅니다.
ㅇㅇ 선천적으로 근육합성 + 근육량이 많은 몸은 있음 근데 사람들이 운동했냐 소리하는거에 너무 심취해있는거같음 걍 실제로보면 44에 178 78 키로면 걍 ㅁ보기좋은몸일꺼임 ㅌㅋㅋㅋ
열심히하셈
몸이 건강하면 잘 붙겠지. 근데 좌우 불균형하고, 아픈데 많고, 암튼 원인은 다 있음.
회복이 빠르고 근합성을 잘하는 몸이 있고 힘이 좋아서 중량 시작점이 높고 중량이 빨라 근육이 밀도있고 크게 생기는 몸이 있음 나같은 경우는 후자 완전 초짜에서 1년 6개월만에 10RM 500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