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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고 할거 없는지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한 번씩 꾸벅 졸 때 운동화 끈 같은 걸로
뒤에서 딱 10초만 목 조르고 풀면 새파래진 얼굴로 나 쳐다봄

그 뒤로는 내가 뭘 말해도 잘 들음
근데 아빠랑 같이 살면 비추함 나는 한 달 뒤에 강제입원 당했음

그래도 입원 전까지 엄마가 말은 고분고분 잘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