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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온순하고 운동을 잘안했어서

찐따처럼 학창생활함


싸움도 안하고 싫어했고

싸움을 하더라도 그냥 맞고 끝내는 타입


한마디로 쫄았냐?ㅋㅋ 그러면 아무말도 못하던 그런성격이었음



그러다가 20대에 급전 필요해서 노가다 몇번갔는데



옛날에 현대택배 상하차 갔더니 12시간동안 트럭안에서 상차만 존나게하는데



그때 12명인가 왔었는데 퇴근은 딱 3명이서했었음 ㅋㅋㅋ

나랑 같이 일한 30대 아재 2명만 남음



다른사람들은 다도망치고;


나도 운동안했는데 그때 버틴거보고..

그냥 돈이필요해서 버틴거고 일 좆같이힘드니까 다시는 오지말자...


이생각했는데



나이먹고 할거없어서 다시 물류센터감


또 상차도해보고 하차도 해보고

까대기니 뭐니 별거 다함


근데 여기서 느낀건



ㄹㅇ 나보다 힘약한애들이 ㅈㄴ 많았던거




운동을 안하고 살았으니 난 스스로 약하다 생각했고

팔뚝을 보더라도 딱히 알통 같은게 없어서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근육있는 스타일은 절대아니었음



근데 노가다만 갔다하면 ㄹㅇ 에이스등극하더라


일을 하려는 의지와 안하는 의지 때문에 격차가 생기기도 하는게 맞는데


대부분은 노가다하다가 힘들어 뒤져서 탈주하거나 푹 퍼져버리는데

나는 ㄹㅇ 할만했었음


이건 근지구력이 좋았던듯


요즘같은 여름철에 다시 반팔티 쫙붙는거 입으니까


운동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조금씩 나오는데...




가슴통이 선천적으로 큰데다가 살쪄서 유방에 살까지붙으니

여자처럼 젖나오는거 같아서

몸매 바로잡으려고 운동, 이제 막 시작했는데


가슴통커서 사람들이 반팔입으면 항상 물어봄

운동했냐고



ㄹㅇ 이제는 운동 제대로해서 가슴통에 근육 박아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