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간 자체가 쓰레기였나봄 ㅇㅇ
결론은 여기가 문제인거 같고..
내가 3년간 doomer의 삶을 산것도 여기때문
벗어나게 된 계기도 여기덕분이였는데
이게 끊을 수가 있어야지 ..
잃은만큼 얻은게 많아서 말이야..
그 잃은게 더 크겠지만
근데 이제 안올라꼬
결론적으로 여기를 벗어나야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알게될거 같아서 말이야
채근담의 말처럼
음지에 있어도 좋은 생각만 가지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엄청난 성인이 아니라면 남들을 설득하기 어려울거 같아
난 분명 중간을 지키고 있고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봤을 때 그게 아니라면 아닌거거든..
여기서 얻은 얘기로 내 생각을 만들어봤자
결국 마이너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못하는 생각이였고
그게 날 점점 더 이 곳으로 몰게했어
난 계속 여기에 있었고
예전엔 남탓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야.. 그냥 내 탓이였던거야
난 아직 어려서라고 생각하기에도 시간이 너무 흐른거 같아
이젠 정말 그만할 때야
그럼에도 난 여기서 벗어나질 못할거다..
난 이 곳이랑 동화됐거든
그냥 좀 덜어내야지..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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