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178/ 70kg 30대 중후반. 고딩때인지 20살때인지 시도? 지방? 어디 대회에서 3위정도했다함


근데 한계를 느껴서 바로 때려치고


사설 도박 게임장 그런곳에서 애들관리하고

후배들한테 개쌍욕 박으면서 군기교육 담당했다함


몸에 문신있고 술담배 다하고 딱봐도 개씹일찐 양아치상


몸은 슬림탄탄의 전형적임. 항상 프로틴 음료 달고살고 회사밥도 안먹고 닭가슴살 먹음


평소에 운동은 얼마나 하는지모르겠는데

회식하면 안주킬러라 안주값 ㅈㄴ많이 나오게하고 술도 개쳐먹는다함. 운동량은 아예모름.

근데 저러고도 슬림탄탄 유지되는거보면 운동 개열심히하는거같더라


일은 좆같이 대충하고 뺑끼치는게 특기임.







178/ 76 30대 중반. 위의 상대보다 3살어림. 운동경력없고 싸움경력없음.

쳐맞고다니던 찐따였어서 고딩때 말죽거리보고 샌드백사서 혼자서 펀치랑 킥연습하고

쌍절곤사서 연습했었음.

대학생때 싸운적있었는데 마음이 여린편이라 상대방이랑 끝까지 못가고

상대가 태클걸려서 내가 넘어졌을때 상대가 마운트 포지션 점하고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서 그냥 그만싸우자고해서 내가 진거 납득하고 싸움끝낸 과거있음


그당시는 몸무게 62kg


지금은 술담배안하고

유산소 운동 즐겨했었음. 10km 1시간 5분 10초컷

20km 5분 40초

30km는 6분대


40km는 아직못함. 나중에 할 예정



웨이트 시작한지는 2주됨

초보라 자세도 어정쩡하고 근력도 부족함


그래도 지구력, 근지구력은 좋다고 생각함




이상태에서 맞짱떳으면 내가 당연히졌냐?


주변사람들은 내가 당연히 졌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순하게 생기고 근육질 몸이 아니고 살이 살짝 통통해서


상대방은 근육질에 복싱경력있어서 내가 무조건 졌을거라고 함




단순 스펙만 적었을때는 싸우면 내가 개쳐발리는게 맞음?


난 내가 안졌을거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노가다 일이라 일하면 내가 더 잘하거든?

상대방은 힘들다고 퍼질때도

나는 무난하게 일 열심히 잘했으니까



근데 싸우면 졌을까?


ㄹㅇ 스트레스받아서 웨이트 시작하고있다


어차피 법때문에 못싸우는거


근육 많은 놈이 이기는거라고 사람들 생각하니까

근육이라도 키워야지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