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남자 쳐다봤는데

야이 시발새끼야 뭘 쳐다봐 라길래

딱봐도 문신돼지국밥육수충이었는데

몇초쳐다봤는데 욕부터 바로 박을줄 몰랐다

죄송합니다 하니까

꺼져 시발새끼야 라길래

하하 네~~ 하고 갔다

얼마나 시비 걸려도 나처럼 유연하게 넘겨라

그때 만약 싸웠으면

그새끼는 아마 목뼈가 부러져서 평생 누워서

똥오줌 못가리는 놈이 됐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