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엘리트체육이라 일컬어지는
소아관절파괴술 담당인 운동도 하지않았었고..
초4~5때 동네 애들이랑 야구 한거
제외하곤 팔을 많이 쓴 적이 없음
그러다가 고2때 헬스 시작
고2 말인가 중간인가 테니스엘보가 왔었는데
금방 나앗었고
고3 10월부터 운동할 때마다 끊기는 느낌이 들더니
급기야 풀업 2세트하고 집 가는 상황까지 발생
근데도 그냥 방치하며 소염제 5개월동안 먹음
단순 테니스엘보인줄 앎..
그래서 지금까지 공백기..
이유는 두가지라고 생각함
소염제 장기복용과 방치(거의 8개월 정도)
2번째가 가장 큰 것 같고
1번도 만만치 않음
소염제는 분명 좋은게 맞으나
염증 반응이 아예 없어지면 재생을 못함..
난 그대로 치료 없이 방치한거고..
그래서 프롤로 주사같이 염증반응 일으킬 땐 소염제 먹지 말라고 하는거임
어디가 아프면 소염제 1~2주만 먹어 항생제 먹듯이
근데 항생제나 소염제나 6개월정도 먹어도 괜찮다는 의견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안하는게 좋지..
쨌든 니들은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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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아서 더 슬퍼.. 왜 그랬을까하며 후회와 고통의 시간이..
네 어르신
나 21야 씨발
군대가야할텐데 몸조심해라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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