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고지 내용
1. 팔뚝 근육은 원하지 않는다고 했음
2. 허리 통증이 가끔씩 있다고 함
3. 다이어트, 체형 교정이 목적
4. 운동 안 한지 3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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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무릎 올리고 누워서 무릎 위로 손을 올렸다 내리는 복근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복근힘 보단 목에 힘이 자꾸 들어간다. 목에 힘을 안 주려고 해도 목이 너무 아프다.
여러번 해보다가 복근에 몇 번 힘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는 다음 단계로 패스
엎드려서 팔을 올리고 천장 바라보기.
배가 땡기는 느낌을 받는다. 힘든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느낌.
서너번 하고 끝
그리고 계속해서 본격적인 시작 전 스트레칭 교육 자세 알려주고 그대로 따라했다.
스미스머신. 앉아서 봉의 무게만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
팔뚝힘이 아닌 어깨힘을 쓰라고 했다.
허리는 너무 안쪽으로 곱게 피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자세가 자꾸 그렇게 된다.
허리 자세에 몰두하느라 어깨힘이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스쿼트 자세교정.
스쿼트는 집에서도 했었지만 아마 제대로 된 자세는 아닐 것이라는건 예상했다.
열심히 했다. 기본기라는 느낌으로 흡수했다.
마지막으로 낮은 발판에 한 발로 올라섰다 내렸다 반복.
스쿼트를 이미 앞서 해서 이건 좀 힘들었다. 나는 왼발을 발판에 올리고 할 때 힘들었는데 선생님은 오른발을 올릴 때가 불안정하다고 했다.
하다보니 이상하게 발바닥 통증이 생겼다. 허벅지가 힘든건 힘든건데 왜 발바닥이 아픈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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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1일차 끝. 근력운동 위주로 했으니 오늘 헬스장 나오면 유산소 운동을 1시간 하라고 했다.
개인적으로 강도가 좀 약하다고 생각했고 점점 강도가 올라간다 했으니 기대중(덜덜 떠는중)
팔뚝근육원한다해도안생기는디ㅋㅋ
이전에 클라이밍 할때 팔뚝 굵어져서 잔해가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