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회사에서 인사하면서 사회생활하다가
좀 조용히 운동좀 하려고 헬스장 가면 트레이너님 한테 또 아는척 해야함
아예 쌩까고 할거 하고 싶은데 맨날 보니 쌩깔수도 없고 적절히 그 사람이 자기도 트레이너일 한다고 느끼게끔 맞장구치며 인사
정작 다른 회원들한테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무
돌아댕기며 자기 반겨주는 회원들과 잡담하다가 더 이상 자기랑 대화 해줄 상대 없으면 다시 사무실행
특이하게 항상 긴팔 긴바지만 입음
자신의 신체가 드러나 평가 받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느낌
이력에는 각종 무슨 방송 출연 무슨 대회입상 써져 있는데 정작 회원 상대로 하는건 아무것도 없음
나는 피곤한데 상대는 쥐뿔도 없는걸 있어 보이려고 가오 잡는데 예의상 그걸 맞춰줘야해서 인사하기조차 힘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