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새학기가 되면서 새로운 체육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뭐 맨처음에는 그선생님이 항상 웃으시면서 다시시고 대게 푸근한 인상이셔서 엄청 좋은 선생님인줄 알았음 근데 체육수업중에서 처음으로 야외수업을 한날부터 운동장 3바퀴에 여자 4조 나눠서 전력질주2바퀴에 선착순 6명이렇게 하는거야 근데 울학교 운동장이 넓기도 하고 그래서 보통 체육선생들은 많이 돌아야 2바퀴밖에 안시키는데 3바퀴에 전력질주까지 시키서 체육선생이 일부러 체육선생님을 만만하게 못볼려고 조금 허세?를 부리시고 저희 체력을 늘리게 해줄려고 그러시는줄 알았어 그런데 두번째날도 계속 똑같이 하는거야 맨날 저거 도는것만 한시간 다가고..그래서 세번째날에는 덜시키시고 다른반들처럼 팝스 (체력검사)를 할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 오히려 나오자마자 체조를 시키다가 체조하는게 영 맘에안든다고 오리걸음을 시키시고 전력질주만 4바퀴하고 내조는 특히 걸음이 느리다고 하셔서 전력질주만 5바퀴하고 저희조중에 3명은 너무 뒤쳐진다고 총6바퀴 돌고..세번째날 체육끝나고 축구부랑 농구부애들도 많은데 애들다 지쳐서 다 힘빠져서 거의 시체상태였어 그래서 다음주에는 안그러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셔틀런을 한다는거ㅋㅋㅋㅋ 그 30미터인가 50미터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는거.. 여자애들 120개를 안하면 계속 엎드려뻗쳐를 하라고 하서 저와 친구들은 맨처음에는 그냥 겁주라고 하는말인가 했지 근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한 80개까지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뒤쳐지니까 나와 친구 몇명을 나오라고 해서 진짜로 엎드려뻗쳐를 수업끝날때까지 시키더라고..ㅎ 뭐 그때는 내잘못도 있으니까 계속 엎드려뻗쳐를 했지 근데 그다음날에는 오히려 셔틀런 150번 시키고 150개 다못하면 수업끝나고 오리걸음 시킨다고 하고..그때는 애들이 다 오리걸음은 싫으니까 이악물고 다하고 나니까 선생이 보고 하는말이 "거봐 니네 할수있잖아ㅋㅋㅋㅋ오리걸음 안시킬려고 했는데 잘하네ㅋㅋㅋ"라고 하고.. 그래서 그주는 계속 셔틀런만 120개,150개,130개씩 했음(여자기준) 뭐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서 100개가 쉽더라고ㅋ..어쨌든 그렇게 또 한주가 지나고 새로운주에 처음으로 체육든날 하필 우리가 체육이 1교시였는데 담임선생님이 일일이 핸드폰 검사하시고 할말 하시느라 좀 늦어서 어쩔수없이 종치면서 내려왔음 근데 하필 그날 체육선생이 일찍 운동장에 와서 우리보고 왜이렇게 줄을 잘못서냐고 하면서 그 쪼그려뜀뛰기 알지? 쪼그려서 4번씩 뛰면서 90도씩 방향 바꾸는거!그걸 50회를 시키시더라고ㅎ그래서 애들다 하는데 또 맘에 안든다고 다시 시키시고..50개는 아마 다안했겠지만 다합치면 한30개는 될껄그리고 1학년이 셔틀런해야되서 햇빛 잘비쳐지는데로 옮겨서 선생이그늘이 가득한 나무아래에서 있고 우리는 쪼그려서 왼발을 내놓고 땅에서 30센티이상 뛰면서 발바꾸기를 계속 시키는데  맘에 안드는지  계속 시키시더라고..근데 나랑 나머지 4명은 그나마 잘했다고 그만시키시다가 다른애들만 한 20번?은 더시킴ㅋㅋ 근데 내가 그 발바꾸기만 60번이상을 했는데..하 진짜 내가 그이후로 오른쪽발이 너무아파서 파스에 의존하면서 아파도 참으면서 열심히 체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