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헬스전부터 몸좋다는 소리들었고 지금은 2년차인데 어디가서 몸으로 꿇리진 않음..

요즘 수영장 다니는데 다들 우와.. 이정도?

근데 키가 166인데 상대적 박탈감이 너무크다

그냥 뭐랄까 운동을 하면할수록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것같다

분명 몸은 더 좋아지는데 자신감은 내려가는 시기가 온것같아

몸은 키울만큼 키웠고 더 큰몸을 원하는데 그건 하드웨어문제에 직격탄을 맞으니

서럽다

남자 키 185 이런애들보면 그냥 막연히 부럽다...

물론 주위에 185인애들은 극히 드물지만.. 그냥 키큰사람들 너무부럽다 ㅈ같다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더이상 내가 쇠질을 해야할 이유가 사라진것같다

몸을 키울수록 가로로만 넓어지고 세로도 어느정도 넓어져야 균형미가 있는데 

정수리랑 발바닥 근육을 키우는 방법밖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