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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extra_new1/722285

내 이전글이야. 저 때 시작해서 지금도 주 5일 꾸준히 열심히 다니고 있어. 친구가 거의 트레이너인 놈 한 명 있어서 매일 같이 운동하며 빡세게 굴려준다.

진짜 운동전에는 공황, 불안, 불면등 존나 후유증으로 힘들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가 재밌어 땀흘리는게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아직 며칠 안 됐지만, 술자리나 게임이나 이런거 일절 안 하고 운동으로 다 풀고 있다. 헬붕이 친구들 덕에 힘내서 열심히 해볼게.

참, 바람난 친구는 뭐 들어보니 둘이 같이 일 잘리고 급하게 이직해서 친구들이랑 다 이별하고 친구관계도 이 일로 좀 틀어지고 욕만 먹고 있다더라. 아직 눈 뒤집힌 상태라 그런지 자기합리화 하고 있다는 얘기 듣고 난 그냥 열심히 운동에 집중하고 복학하고 다시 제자리 찾아 가려고.

며칠 안 한 몸이지만 그래도 살도 3키로 붙고 지방도 빠지고 있어서 사진 올려봐 틈틈히 인사할게 너무 고마워 항상.